연제구 거제1동, 황새알마을 우리동네 저녁학교 특강 실시
부산 연제구 거제1동(동장 강연희)은 지난 4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황새알마을 우리동네 저녁학교’ 3분기 손끝으로 만나는 여름조각 특강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여름날의 청량한 감성을 가득 담아 기획된 이번 특강은 ‘캘리그래피 손부채’와 ‘자개 손거울 만들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창의 공예 체험으로 채워졌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몰입도 높은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힐링을 선사하며 깊은 공감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자개 하나하나에 집중하다 보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 자신에게 몰입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며 “주민들을 위한 이러한 문화 특강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