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식품영양학과, 대한영양사협회 전국영양사학술대회 우수논문초록상 수상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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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식품영양학과(학과장 김지영)는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2026 전국영양사학술대회 직무연수’에서 우수논문초록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연구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동병원 급식영양팀과 고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함께 수행한 산학협력 공동연구의 결실로, ‘대학생의 단맛 기호도와 자기보고식 섭취 인식에 따른 단맛 미각판정 결과 분석’이 우수논문초록으로 선정되며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주관적인 단맛 기호도와 자기보고식 섭취 인식이 실제 단맛 미각판정 결과와 어떠한 관련성을 보이는지를 분석해, 객관적인 미각 평가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개인 맞춤형 영양교육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대동병원 급식영양팀 박지영 팀장(임상영양사)과 고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지영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허주연 학생(식품영양학과 1학년)이 전국영양사학술대회 구두발표를 맡아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학부생의 연구 및 발표역량을 전국 무대에 알렸다.학생들은 연구 설계부터 자료 분석, 발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무와 연구를 연계한 교육성과를 보여주었다.

김지영 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과 병원이 긴밀하게 협력한 산학협력 교육의 결실이자, 학생들의 연구역량과 발표역량이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임상영양, 급식, 식품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병원, 산업체, 공공기관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연구 참여와 현장실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전국 규모 학술대회 수상과 발표, 다양한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와 실무를 겸비한 식품·영양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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