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K-푸드조리전공, ‘부산바다축제’서 실무 역량 발휘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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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 ‘청춘해(海)방구역’ 청춘포차 운영 및 조리·판매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재학생들이 지난 11일 ‘제30회 부산바다축제’에 참가해 ‘청춘포차’를 운영하고 있다. 영산대 제공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재학생들이 지난 11일 ‘제30회 부산바다축제’에 참가해 ‘청춘포차’를 운영하고 있다.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은 지난 11일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부산바다축제’의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청춘해(海)방구역’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해 청년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별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산대 K-Food조리전공은 최영호 교수의 지도 아래 재학생 8명이 참여해 대학생 참여형 축제 프로그램인 ‘청춘포차’를 직접 운영했다. 학생들은 축제 현장에서 현장감 넘치는 음식 메뉴를 직접 조리하고 판매하며 그동안 축적한 실무 역량과 전공 전문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울러 K-Food조리전공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과 청소년,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영산대 조리예술학부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학부 및 전공 관련 입시홍보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는 “지역 대표 축제인 부산바다축제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포차를 운영하며 뜻깊은 현장 실습 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넓히고 전공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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