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 부산 쌀 ‘황금예찬’ 유통망 확대… 하나로마트 3개 점포 입점
부전점을 시작으로 부산점·자갈치점 잇달아 입점
품평회 등 거쳐 품질 검증... 9월 특별 할인행사 추진
‘황금예찬’ 시식 및 홍보행사 현장. 부산농협 제공
부산농협 (본부장 이수철)이 부산 지역 특화 쌀 브랜드 ‘황금예찬’의 유통망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농협은 농협유통 부산지사(지사장 박준우)와 협력하여 지난 18일 하나로마트 부전점 입점을 시작으로 20일 부산점과 자갈치점으로 ‘황금예찬’ 입점을 확대한다. 지난 18일 부전점에서는 가락농협, 부산시농업기술센터,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대상 시식 및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농협은 ‘황금예찬’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유관기관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품평회를 개최하는 등 상품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이번 하나로마트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한편, 오는 9월 농협유통 부산점·부전점·자갈치점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열어‘황금예찬’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나설 계획이다.
부산농협 이수철 본부장은 “부산에서 생산된 우수한 쌀을 지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황금예찬이 부산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