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에 어학능력 장학금 수여
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27일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을 취득한 외국인 유학생 3명에게 어학능력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글로벌케어과 2학년 재학생 3명이다. 이들 가운데 1명은 TOPIK 3급, 2명은 4급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어학능력 장학금은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TOPIK 3급 이상 취득자를 대상으로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TOPIK 4급을 취득한 글로벌케어과 신라탐 프래우룽(SINLATHAM PRAEWRUNG) 학생은 “한국어 공부를 꾸준히 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고, 장학금을 받아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국어와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능력 향상과 학업 성취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우수 외국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