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웰니스문화관광센터, ‘울산시티투어 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울산시티투어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 단체사진.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웰니스문화관광센터는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재학생과 울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울산시티투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울산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울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활용한 로컬 스토리텔링과 관광 해설, 투어 기획 등의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마지막 수업은 울산의 대표적인 생태 관광지인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현장실습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친환경 관광 콘텐츠인 ‘울산마차’에 탑승하는 등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이경훈 웰니스문화관광센터장은 “교육생들이 울산시티투어 버스에 직접 탑승해 관광객의 시선에서 투어 노선과 해설 서비스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문화·생태 자원을 널리 알리는 웰니스 관광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