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경찰 직업 체험’ 운영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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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찰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경찰 제복 착용, 지문 및 사격 체험, 실제 경찰 장비(삼단봉, 수갑 등) 실습 등 본격적인 경찰 직업 체험으로 이어졌다. 이처럼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경찰관의 역할과 책임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뜻깊은 계기를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제복을 입고 장비를 다뤄보니 경찰 업무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새로운 진로에 관심이 커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에 부산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 스스로 주도적인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여성가족부 국가정책사업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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