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첨단분야 인턴십 지원사업’ 선정
부산외국어대학교 전경. 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2026년 첨단분야 인턴십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첨단분야 인턴십 지원사업은 대학생에게 첨단산업 분야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부산외대는 첨단산업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관련 기업과 기관에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학에서 습득한 전공 지식과 실무역량을 산업현장에 적용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운영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여 현장실습의 교육적 효과를 강화하는 한편, 참여 기업과의 협력체계도 확대해 인턴십 경험이 실질적인 취업 및 진로 설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부산외대 류법모 AI부트캠프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학생들이 첨단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능력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첨단산업 분야 산학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과 현장 연계한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