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디지털 관광 콘텐츠 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웰니스문화관광센터
생성형 AI와 로컬 스토리텔링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
디지털 미디어 인재 배출
‘디지털 관광 콘텐츠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단체사진.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웰니스문화관광센터가 지난 29일 해악관 강의실에서 ‘디지털 관광 콘텐츠 전문가 양성과정’이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 기술의 대중화에 발맞춰 지역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에서는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아울러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프로젝트 가운데 우수 작품을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울산 지역 관광·문화 콘텐츠 우수 사례 분석,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주요 숏폼 플랫폼 특성 비교, 로컬 프로젝트 주제 선정 및 제작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영상 편집 기술 습득을 넘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기획안을 도출하는 미디어 제작 과정을 적용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의 관광·문화 자원을 숏폼 및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로컬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를 병행해 현장 실무 적용력을 높였다.
이경훈 춘해보건대 웰니스문화관광센터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생성형 AI와 지역 특화 스토리텔링을 융합한 실무형 교육이었다”며 “수강생들이 디지털 미디어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울산과 지역사회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