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하윤경 학생, 전국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은메달’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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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하윤경 학생이 최근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직종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경란 교수, 하윤경 학생. 영산대 제공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하윤경 학생이 최근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직종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경란 교수, 하윤경 학생.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미용건강관리학과 하윤경 학생이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직종에서 은메달(2위)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2~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 등 인천 지역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전국 17개 시·도 지방기능경기대회를 거쳐 선발된 우수 숙련기술인 1677명이 참가해 헤어디자인을 비롯한 51개 직종에서 치열한 기량을 겨뤘다.

이번 전국 무대에 오른 하윤경 학생은 전국 최고 수준의 선수들 사이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연출해 내며 뛰어난 실전 대응 능력과 집중력을 입증했다.

하윤경 학생은 미용건강관리학과 김경란 교수의 밀착 지도 아래 고강도 실전 훈련과 작품 완성도 향상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2위 입상으로 상금 600만 원을 받게 됐다.

지도를 맡은 김경란 교수는 “혹독한 훈련 과정과 자신과의 싸움을 묵묵히 이겨내고 전국 무대에서 결실을 맺은 하윤경 학생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 더 넓은 무대에서 전문 미용인으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는 이번 수상을 비롯해 최근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도 전민하 학생이 미용 분야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체계적인 전문 미용기술 교육과 기능경기 선수 양성에 최적화된 교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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