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부산·울산지방병무청, 지역사회 발전·맞춤형 병역 진로 지원 맞손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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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상호협력 강화

영산대학교가 지난 3일 부산·울산지방병무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가 지난 3일 부산·울산지방병무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지난 3일 해운대캠퍼스에서 부산·울산지방병무청과 지역사회 발전 및 청년 맞춤형 병역 진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병역 이행을 돕고 지역 인재 및 기관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산대학교 부구욱 총장, 이효민 학생처장, 이동성 인문문화융합학과 학과장과 부산·울산지방병무청 한순영 청장, 신정수 현역입영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울산지방병무청은 영산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병역이행 전반에 대한 설명회와 특강을 실시하고 맞춤형 병역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직업선호도 검사, 기술행정병 등 자격·전공과 연계한 병역정보를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영산대는 교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주요 행사를 활용해 병역진로설계를 안내·지원하고, 병역진로센터 방문 및 상담을 교내 진로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협약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인문학 등 다양한 강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산대 부구욱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병역 진로 설계 혜택을 제공하고 협약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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