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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송1동 지사협, ‘내 나이가 어때서 청춘 나들이’ 실시
해운대구 반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윤주, 민간위원장 김백준)는 23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내 나이가 어때서, 청춘 나들이’ 도자기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관내 '필봉도자기'의 운영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흙으로 접시를 빚고 색을 칠하며 정성껏 작품을 만들었다. 어르신들은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고 담소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다.
특히 사회적 교류가 적은 어르신들이 이웃과 따뜻한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됐다. 매월 진행되는 ‘청춘 나들이’ 사업을 통해 형성된 유대감은 향후 안부 확인과 일상 돌봄으로 이어져, 지역사회 고독사 예방 및 돌봄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흙을 만지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웠고, 직접 만든 접시를 쓸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송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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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송2동 주민자치회, 노인 학대 예방 및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부산 해운대구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승철)는 23일 반송2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선희)에서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및 부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 학대 예방 및 어르신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에 선정된 지역자원 연계 특화프로그램인 ‘안(安)녕한 반송 만들기 안부의 온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관내 고령 인구 밀집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 내 전문 복지·보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주도의 노인 학대 예방망을 조성해 어르신들의 권익보호와 안정된 노후생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서에 따라 3개 기관은 앞으로 1년간 △노인학대 예방 및 권리옹호·인권보호를 위한 교육 활성화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보호를 위한 교류업무 협조체계 구축 △기타 기관 간 협력관계 활성화 및 공동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호 관심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반송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주민 대상 노인 학대 예방 교육과 추석 맞이 ‘효(孝) 실천 및 학대 예방’ 집중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선희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과 뜻을 모아 주민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는 따뜻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갈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노인 인권을 보호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반송2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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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주민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도시 ‘자원순환 실천단’ 첫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22일 문화복합센터에서 ‘자원순환 실천단’의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개시했다.
‘자원순환 실천단’은 주민들이 직접 자원순환 이론을 배우고 현장 실천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환경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오는 11월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쓰레기와 기후위기 교육 △순환경제 및 제로웨이스트 이해 △지역사회 캠페인 준비 △플로깅 및 카페 방문 홍보 △나눔장터 참여 등 이론·체험·현장 실천이 결합된 연계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날 열린 1회차 첫 운영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주민들이 쓰레기 처리와 탄소배출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보는 게임과 제로웨이스트 물품 만들기 체험 활동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실천단에 참여한 주민들은 향후 친환경 어깨띠와 캠페인 물품을 직접 제작하여 지역 카페 대상 빨대 줄이기·텀블러 사용 홍보 활동을 펼치고, 플로깅 및 나눔장터 참여 등 지역 사회 곳곳에서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자원순환 리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해운대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에서 나온다”며 “배움에서 나아가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는 자원순환 실천단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친환경 생활 문화를 뿌리내리는 기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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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여3동 지사협, ‘온기산책, 동네 한바퀴’ 추진
해운대구 반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영숙, 민간위원장 최금숙)는 평소 외출이 적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안부 확인사업 ‘온기산책, 동네 한바퀴’를 본격 추진한다.
협의체 위원과 어르신이 1대1로 짝을 이루어 월 2회, 7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정기적인 산책을 함께하며 안부를 살피는 지역사회 돌봄 특화사업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21일 관내 반여문화놀이터에서 사업 참여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온기산책 출발식’이 개최됐다. 이날 출발식에서는 사업 취지 안내를 시작으로 활동 방식 설명, 산책 미션 안내, 산책코스 구상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산책을 다녀올 때마다 완성하는 ‘스티커북’을 제공하고, 산책 중 수행할 재미있는 미션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의 산책을 모두 마친 어르신에게는 스티커북 완성을 기념하는 선물도 전달할 예정이다.
최금숙 민간위원장은 “발걸음을 함께 맞추며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어르신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10번의 산책 동안 어르신들의 건강도 챙기고 마음을 잇는 따뜻한 온기가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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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새마을 유공자 자녀에 장학금 전달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2일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자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해운대구는 대학생 2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총 436만 9천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구새마을회장단을 비롯해 수혜 학생 및 학부모, 새마을지도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김성수 구청장과 임태분 구새마을회장이 장학증서를 공동 전수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에게는 “이번 장학금이 학업에 큰 힘이 되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해운대구새마을회는 김장 및 밑반찬 나눔, 소외계층 집수리 사업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리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7-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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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희망이음 사업’으로 취약계층 자립 돕는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행정기관과 사법기관, 금융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장애인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구는 지난 21일 구청장실에서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지원장 김종수), KB국민은행(영남영업추진그룹 대표 윤용환 부행장)과 함께 ‘해운대 희망이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 희망이음 사업’은 KB국민은행이 매년 지원하는 5000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운영된다. 협약에 따라 해운대구는 사업 총괄 및 복지 대상자 발굴을 담당하며,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법률상담과 법원 견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사업비 지원과 더불어 임직원 봉사활동을 연계하는 등 각 기관이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한다.
지원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가족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의 맞춤형 자립 지원, 장애인 자립역량 강화 등 3개 핵심 분야로 추진되며,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종수 부산지법 동부지원장은 “이번 협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건강한 내일을 여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고, 윤용환 KB국민은행 부행장은 “따뜻한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행정과 사법, 금융기관이 지역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은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아이들의 꿈과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희망이음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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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전시회 ‘DREAM CANVAS’ 개최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31일까지 해운대구청 작은갤러리에서 ‘DREAM CANVAS’를 주제로 청소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들이 자기 탐색과 강점 발견을 통해 자신의 꿈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웹툰, 공예, 회화 등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10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각자의 꿈과 개성을 담은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또래 간 공감과 소통은 물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더욱 구체화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무료 전시로 운영된다. 해운대구 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청소년들이 배우고 성장해 온 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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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송1동, 경로당 12곳 찾아 폭염 대비 현장점검
해운대구 반송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윤주)는 지난 13~20일까지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각 경로당의 냉방기 가동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전반의 관리 및 위생 상태를 철저히 확인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어르신 복지 프로그램을 직접 안내하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위한 프로그램 신청 및 접수를 현장에서 독려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일일이 살피며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반송1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서로 어울리며 삶의 활력을 얻는 매우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무더위 걱정 없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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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송2동 주민자치회, 초등학생 ‘우리마을 잘 알기 탐방’ 추진
해운대구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승철)는 반송2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선희) 주관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이 우리 동네를 직접 알아가는 ‘우리마을 잘 알기’ 탐방 프로그램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개최된 제7회 반송2동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투표로 직접 결정된 마을의제사업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우리 동네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난 6월 한 달간 진행된 탐방에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알찬 시간을 보냈다. △지난달 12일에는 송운초 3학년 △18일에는 운송초 4학년 △26일에는 반송초 4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발걸음을 함께했다.
아이들은 삼절사와 같은 우리 마을의 소중한 역사 유적지를 둘러보고, 신협, 소방서, 경찰서,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도서관 등 일상에서 밀접하게 접하는 공공기관들을 방문해 각 기관이 하는 일을 보고 배웠다. 특히 방문하는 기관마다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설명과 함께 따뜻하게 환대해 주었으며, 학생들 역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프로그램을 이끈 박경애 홍보분과 위원장은 “방문하는 모든 기관에서 너무나 잘 협조해 주시고, 아이들도 눈을 반짝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사업을 진행하는 내내 마음이 참 뿌듯하고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
반송2동 주민자치회는 이러한 주민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10월에도 송운초등학교와 운봉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잘 알기 탐방’을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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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재송2동, 혹서기 대비 ‘찾아가는 경로당 안부 확인’ 실시
해운대구 재송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추미래)는 관내 2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난 14~20일까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관내 경로당 집중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고, 폭염 대응을 위한 냉방시설 운영 실태 및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현장 방문 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법 안내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 △어르신 맞춤형 보건·복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을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은 “동에서 이렇게 신경을 써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올여름 무더위는 알려준 건강수칙을 지켜서 잘 보내겠다”고 말했다.
재송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경로당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폭염 등 계절별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7-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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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지하차도 침수사고 대비 현장 대응훈련 실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집중호우에 대응해 지하차도 침수사고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구는 21일 오후 2시 센텀지하차도 일원에서 ‘2026년 지하차도 침수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호우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실제 재난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훈련에는 해운대구 도시관리과를 비롯한 지하차도 통제 지원부서, 해운대경찰서, 해운대소방서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로 지하차도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상황판단회의를 시작으로 △유관기관 상황 전파 △경찰 합동 차량 진입 통제 △고립 차량 발생에 따른 인명구조 △지하차도 차단시설 및 방재시설 운영 △긴급 배수 및 시설물 안전점검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했다.
특히 구 재난안전상황실과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상황 전파체계를 확인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성수 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힘든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지하차도 침수는 무엇보다 사전 대응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훈련과 시설 점검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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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여2동, ‘슬기로운 노후생활’ 운영
해운대구 반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정희)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등 계절성 기후변화에 대비해 관내 치매안심경로당을 대상으로 건강복지사업 ‘슬기로운 노후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계절성 건강위험을 예방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안심경로당을 직접 찾아 건강교육과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건강취약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해 지속적인 감염병과 만성질환을 예방 등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관내 치매안심경로당 4곳(기로, 센텀, 무지개, 소담)에서 운영되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계절별 건강관리 교육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혹서기·혹한기 대비 건강관리 및 예방수칙 교육, 올바른 손씻기와 개인위생 관리, 결핵 예방 및 기침예절 교육, 노년기 구강관리와 올바른 칫솔질 교육,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담으로 구성된다. 또한 해운대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전문적인 건강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교육 과정에서 건강 또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하는 등 건강상태 모니터링, 복지상담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통합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정희 동장은 “계절성 기후변화는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촘촘히 살피고, 건강과 복지가 함께하는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