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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지적재조사 3D 경계점 확인 서비스’ 시행
해운대구는 2021년 이후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중동2지구 등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3D 경계점 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고정밀 3D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사업 완료로 확정된 토지 경계점을 3D 공간상에 그대로 재현하는 방식이다.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이후에 건축물 신축이나 도로 공사 등으로 경계점 표지가 훼손되거나 사라지는 일이 있어 토지소유자의 경계 확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토지소유자가 구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3D 시각화 자료를 통해 경계 위치를 안내한다. 민원인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도면과 현장 지형을 결합한 3D 화면을 통해 경계점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민원 처리 절차가 한층 간소화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적 행정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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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H-Youth 축제’ 오는 30일 개최
해운대청소년수련관(관장 김소영)은 오는 30일 수련관 내 공연장 및 야외광장에서 2026년 해운대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축제 1회기 ‘H-Youth 도전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유관기관 9개소와 청소년 동아리 33개 팀(체험 18개 팀, 공연 15개 팀)이 대거 참여하여 풍성한 축제의 장을 열 예정이다.
올해 개최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축제는 ‘도전과 실험, 창업 체험’을 주제로 설정하여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만들기 부스와 창업 체험 부스를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들의 열정적인 댄스 및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해운대구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1회기 ‘도전해!’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2회기 행사인 ‘H-Youth 실패해!’가 개최될 예정이다. 2회기에서는 시행착오와 재도전, 그리고 이를 통한 성장과 배움을 주제로 설정하여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심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김소영 해운대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실패와 시행착오 또한 배움의 소중한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다시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 활동을 아낌없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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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안희연 시인 초청 ‘도란도란, 작가와의 만남’ 개최
해운대구는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해운대인문학도서관 대강당에서 안희연 작가를 초청해 ‘도란도란,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시를 줍는 순간 - 일상 속 시를 발견하고 기록하는 법’을 주제로 약 120분 동안 진행된다. 이날 안 작가는 주민들과 함께 평범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문학적 영감을 포착하고, 이를 자신만의 따뜻한 언어로 기록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안희연 작가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5년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로 신동엽문학상을, 지난해에는 제39회 상화시인상을 수상하는 등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두루 받고 있는 국내 대표 시인이다. 주요 저서로는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산문집 <단어의 집>, <줍는 순간> 등이 있다.
행사 참여 대상은 시와 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10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6월 5일 오전 9시부터 해운대인문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2026-05-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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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민·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학습모임 운영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수행 인력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복지가치(같이) 학습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학습모임은 지역 내 ‘다복한 사례관리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민·관 33개 기관이 함께하는 협력형 학습 체계로 총 5개 모임에서 81명의 사례관리 실무자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관리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TCI 기질·성격검사를 활용한 대상자 이해 △정신건강(치매, 조현병 등) 관련 전문지식 △채무 문제·외국인에 대한 지원 등 현장 중심 위기 상황 대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강의와 토론을 병행하는 참여형 학습 방식을 도입하여 담당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학습모임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학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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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시네마 클래식 in 신세계’
해운대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자 정우영)는 오는 6월 7일 오후 4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시네마 클래식 in 신세계’ 공연을 갖는다.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그간 쌓아온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신세계백화점은 올해로 4년 연속 공연을 후원해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영화음악과 클래식의 만남을 주제로,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 ‘내 마음은 언제나(My Heart Will Go On)’,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 ‘골든(Golden)’,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 등 다채로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우영 지휘자는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신세계 공연은 해운대 청소년들의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클래식과 영화음악이 어우러진 음악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해운대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상반기 단원 모집을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 중이며, 자세한 모집 안내는 해운대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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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해운대구는 하천과 계곡의 불법시설을 근절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자진 철거·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진 철거·신고 대상은 하천·계곡과 주변 지역의 모든 불법시설이다. 평상, 가설건축물, 불법 경작, 무단 점용 선박 등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한 시설물이다.
구는 계도 기간에 자진 철거나 자진 신고를 하는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 유예,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등 행정 제재금 부과 제외, 형사책임 면책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반면, 자진 철거 기간 이후에도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형사 고발, 강제 행정대집행과 비용 전액 청구 등 강력한 조처를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건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5-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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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청소년 마음 돌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강화
해운대청소년수련관과 해운대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및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업, 진로, 대인관계 등 다양한 환경 변화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우울·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정신건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해·자살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 또래관계 및 정서행동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 청소년의 조기발견 및 상담 연계 등을 통해 정신건강 예방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5-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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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경력보유여성 다시 일터로… ‘여성 리턴십’ 본격 시동
해운대구는 지난 20일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는 여성 리턴십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발대식에는 리턴십 참여자와 기업, 사업을 주관할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잠시 일터를 떠나야 했던 여성들이 실무경험을 쌓으며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이번 사업에는 올해 인턴 근무자 12명과 관내 병원, 여행사, 무역회사 등 총 12개 기업이 동행한다.
구는 참여 기업과 여성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 기업에는 인턴십 기간 3개월 동안 채용지원금을 지원하고, 이후 고용을 일정 기간 유지하면 두 차례에 걸쳐 추가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참여자에게도 3개월의 인턴십 기간에 자기 계발비를 지원하여 역량 강화를 돕고, 6개월간 고용이 유지되면 근속장려금을 지원한다. 구는 이러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경력보유여성들이 새로운 일터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년 첫 발을 뗀 이후 해운대구의 대표적인 여성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여성리턴십은 매년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최근 2개년 사업에 총 30명의 참여자 중 15명이 현재까지 해당 기업에서 근무 중이며, 11명은 다른 기업 취업에 성공하는 등 고용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해운대구는 전체 구직자의 60%가 여성일 정도로 여성들의 구직 수요가 많다. 구는 이러한 지역특성을 반영해 여성 리턴십 사업뿐만 아니라 AI 활용 경영지원 실무, 시니어 전문 강사 양성과정 등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여성들의 경제 활동 복귀를 다각도로 도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력보유여성들이 새로운 일터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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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구약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약물관리 서비스’ 추진
해운대구는 만성 및 복합질환으로 인해 다수의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통합돌봄사업 대상자들의 가정을 방문해 ‘찾아가는 약물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다제 약물 복용 증가에 따른 약물 오남용 및 부작용 위험을 예방하고, 보건의료 분야의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부산시 해운대구약사회(지회장 김연석)와 협력하여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해운대구 통합돌봄 대상자 중 서로 다른 성분의 약을 10종 이상 상시 복용하거나 치매·중풍 등 인지 저하로 스스로 약을 챙겨 먹기 어려운 만성질환자 등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전문 약사는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복용 중인 처방 약물 점검 △올바른 복약 방법 상담 및 지도 △부작용 모니터링 △보호자 교육 등 맞춤형 재가 약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1차 방문 지도 이후에도 유선 상담을 통한 중간 확인과 2차 추가 방문 지도를 거치며 지속적인 개선을 도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약물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응급상황과 재입원을 예방하고, 자기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복지가 연계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을 적극 개발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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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좌2동, 국내외 대규모 체육행사 대비 도시환경정비
해운대구 좌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허옥여)는 21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리브 골프 코리아 행사를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공원 및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행사기간 중 많은 방문객의 이동이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고,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좌2동 관계자는 “대회를 앞두고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하겠다”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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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우3동 자율방재단, 예찰활동 실시
해운대구 우3동 자율방재단(회장 김제은)은 20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악천후 속에서도 대규모 체육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환경정비와 안전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우3동 자율방재단원들은 관내 주요 도로와 행사장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점검, 배수로 정비, 보행로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나뭇잎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시설물 이상 여부를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힘썼다.
이날 활동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됐지만 단원들은 시민과 방문객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우비와 장화를 착용한 채 현장 곳곳을 돌며 예찰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의 추가 안전관리 필요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김제은 단장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육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환경정비와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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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중1동 자율방재단, 침수취약지역 배수로 예찰활동 실시
해운대구 중1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고석환)은 20일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강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침수취약지역 및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예찰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중1동 자율방재단원 및 동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단원들은 우천 속에서도 상가 밀집 구역과 주요 보행로를 돌며 배수구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폭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의 주원인이 되는 배수로 내 담배꽁초, 낙엽, 쓰레기 등 이물질을 직접 제거하는 정비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파손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가 간판과 적치물 등 안전사고 우려 요소를 함께 순찰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중1동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집중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만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정비 활동을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중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1동 자율방재단은 주기적인 재난 취약지 순찰과 신속한 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21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