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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부터 방역까지… 사상구 학장동, 민관 협력으로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
발달장애가 있는 손자를 홀로 양육하고 있는 조모가 벽지와 장판이 심하게 훼손되고 바퀴벌레가 서식하는 노후 주택에서 생활하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동장 전순영)은 이 가정이 학장동 사례관리사의 연계를 통해 복지재단에 사연이 소개됐고, 후원금을 지원받아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방역과 추가 보수 등의 초과 비용이 발생되자 사상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인 참인테리어에서 도배와 장판 교체는 물론 방역과 내부 보수까지 자체 부담해 직접 진행하게 됐다.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탠 것이다.
공사를 마친 집은 깨끗한 실내 환경과 정돈된 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조모와 손자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조모는 “손자와 함께 더 깨끗하고 안전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집수리를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인테리어 유영순 공동대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순영 학장동장은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후원금과 지역 자활기업의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이 더해져 완성된 사례로 향후 지역 복지관과 연계해 정리수납 재능서비스도 지원될 예정이다.
2026-07-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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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사상냉정 새마을금고, 주례2동에 ‘초복맞이 수박 40통’ 전달
부산 사상구 MG 사상냉정 새마을금고(이사장 조승용)는 지난 16일 초복을 맞아 주례2동 관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에 수박 40통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경로당 15개소와 지역아동센터 등 총 20개소를 직접 찾아 수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조승용 MG 사상냉정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에 지친 관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써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희 주례2동장은 “매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MG 냉정사상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끊이질 않는 주례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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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괘법동, ‘어르신 건강 기원 삼계탕 데이’
부산 사상구 괘법동(동장 안선자)은 지난 21일 새마을부녀회(회장 홍유진)·새마을협의회(회장 김성진) 주관으로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어르신 건강기원 삼계탕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기력을 보충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협의회 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닭, 마늘, 대추, 수삼 등 영양이 가득한 재료들을 직접 정성껏 손질하여 끓여낸 삼계탕과 함께 떡, 과일 등을 풍성하게 대접했다.
특히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보태주는 관내 후원업체(한국요양병원, 부산전문장례식장, 마린플란트치과, 남성주류 , 늘푸른사상새마을금고, 사상교회, 김정희미용실, 청신산업, 남강떡집, 김연숙님, 임숙경님, 김일동님, 최금자님)의 변함없는 지원이 있어 더욱 뜻깊고 풍성한 행사가 됐다.
홍유진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폭염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었는데, 지역 업체의 후원과 봉사자들의 정성이 모여 어르신들께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올여름을 무탈하고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선자 괘법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신 관내 후원 업체와 묵묵히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협의회 및 통장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괘법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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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5천그릇 삼계탕 나눔’… 50여 기관·단체 온정 모아
부산 사상구는 지난 14일 초복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주는사랑 복지재단 산하기관 사상구노인복지관(관장 서정희) 및 사상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희정)과 함께 ‘제6회 사상구 5천그릇 삼계탕 나눔’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경 사상구청장과 후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의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사상구노인복지관과 사상구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5000명에게 삼계탕과 삼계죽 키트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서정희 사상구노인복지관장은 “경기 침체와 무더위 속에서도 한뜻으로 동참해 준 구청과 후원자,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따뜻한 사상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희정 사상구장애인복지관장은 “매년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시는 후원기관과 단체,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과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무더위 속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어르신과 장애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가나안교회, 감전교회, 사상교회, 샘물교회, 은혜로교회, 주례교회 외 8곳과, ㈜가온E&C, 광성정공, 곽치과의원, 경민푸드, 국민건강보험 부산사상지사, 국제로타리 3661지구 부산낙동로타리클럽,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제15지역(사상구), 김창영 치과의원, ㈜남경ENG, 나누리푸드, 농심, ㈜대흥리사이클링, 동원개발, 동일냉동플랜트, 밝은눈안과병원, 부산구치소, 부산사상우체국, 부산청과, 부영병원, 부일라이온스클럽, 사랑의요양병원,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사상문화원, 사상소방서소방행정발전위원회, 소정건설, 삼부금속, ㈜세풍전기, 센트럴병원, 여운자동차정비, 우리탑치과, 좋은성모안과의원, 주미판촉물, 중부산농협, 진양화성, 참좋은 정형외과·신경과, 청신산업, KRX한국거래소, KRX행복재단, ㈜프린테크, 하나은행 주례동지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서부지부, 한국부동산원 부산서부지사, 한전MCS 북부산지점, 한전KPS 부산경남전력지사, ㈜한미유압기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2026-07-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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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사상마루 들락날락, 개소 1주년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성료
부산 사상구는 ‘사상마루 들락날락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6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어린이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여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공연은 사상마루 들락날락 개소 1주년 기념 문화행사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작품 속 이야기에 몰입했고, 가족들은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사상마루 들락날락 개소 1주년 기념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진행됐다.
특히 ‘오즈의 마법사’는 꿈과 용기, 우정,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대표적인 어린이 뮤지컬로 관객 참여형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동시에 가족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아이가 공연 내내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집중했고,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상마루 들락날락은 개소 이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공연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1주년 기념행사 역시 문화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사상마루 들락날락 개소 1주년을 함께 축하해 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상마루 들락날락이 지역을 대표하는 가족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마루 들락날락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7-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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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최 기념 행사 추진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최를 기념해 오는 8월 9~13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세계도서관정보대회 WLIC(World Library Information Congress, 이하 WLIC)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 행사로 오는 8월 10~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전 세계 100개국에서 약 4000여 명의 도서관 관계자가 참여해 학술회의와 도서관 탐방, 시민 교류 프로그램, 전시·부대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례열린도서관은 국제행사 개최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오는 8월 9일 ‘미우 그림책 작가와의 활동 워크숍’ △8월 12일 영화 상영 ‘별빛 도서관 세계 시네마’ △8월 13일 체험마당 ‘세계전통의상 체험’, ‘열린자개공방’‘세계를 잇는 가족 퓨전국악 음악회’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와함께 8월 한 달간 ‘WLIC 개최기념 북큐레이션’과 ‘우리의 아름다운 도서관’전시를 운영해 주민들이 세계 도서관 문화와 책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8월 13일에는 WLIC 참가 도서관 관계자들의 주례열린도서관 방문 투어가 예정돼 있어 세계 각국의 도서관인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일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세계적인 도서관 행사를 기념해 지역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WLIC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례열린도서관이 세계 도서관인들에게 주목받는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 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주례열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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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모라3동,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모여락 마음톡톡’ 운영
부산 사상구 모라3동(동장 박미영)은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 ‘모여락(樂)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여락(樂) 마음톡톡’ 사업은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겪는 중장년 1인가구 14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기(월 1회) 동안 실시했다.
특히 감정표현 강화를 통한 마음 건강 교육, 일상 생활 활력 증진을 위한 건강 체조 및 키오스크 실습, 공예 체험, 마음톡톡(롤링페이퍼 작성, 공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참여자들은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여러 사람들과 대화할 기회와 서로 눈 인사라도 나눌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 좋았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다음 차수 모임이 기다려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박미영 모라3동장은“중장년층이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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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엄궁동, ‘골든타임 지키는 응급처치 교육’ 실시
부산 사상구 엄궁동(동장 이규환)은 지난 16일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교육의 일환으로 마을건강센터 동아리 회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골든타임을 지키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엄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도막힘 응급조치 요령 △하임리히법 실습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교육했다. 특히 아기와 성인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비한 응급처치 능력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동아리 회원은 “아기와 성인 마네킹으로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 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반복해서 연습하면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규환 엄궁동장은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위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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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모라1동, ‘책과 체험으로 여는 모라 전통여행’ 진행
부산 사상구 모라1동(동장 김정태)은 지난 21일 새마을문고모라1동분회(회장 김혜숙)와 함께 ‘책과 체험으로 여는 모라 전통여행’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 공모형 특화사업으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전통 속으로 한걸음’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한 아이들은 전통 떡을 만들어보고 가야금을 직접 다뤄보는 등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맛을 한층 친근하게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8일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전통문화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혜숙 새마을문고모라1동분회장은 “스마트폰에 익숙한 초등학생 아이들이 전통 악기의 울림을 듣고 정성껏 떡을 만들어보며 우리 문화의 정취를 느껴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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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모라1동, 사회적 관계 형성 위한 ‘행복한땀, 마음잇기’ 추진
부산 사상구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태)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장년 1인가구 및 취약계층 10명을 대상으로 1동 1특화사업인 ‘행복한땀, 마음잇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예체험과 웃음치료 등 총 4회에 걸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친목 도모를 도울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22일 ‘곰돌이 토피어리 만들기’에서 참가자들은 흙과 식물을 만지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꼈다. 또한 함께한 이웃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정태 동장은 “홀로 지내며 소통의 기회가 적었던 이웃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남아있는 회차에서도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개개인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사회적 관계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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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우리동네 주민자치 팝업클래스’ 운영
부산 사상구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구청사 1층 로비에서 ‘우리동네 주민자치 팝업클래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2개 동 주민자치회가 오전·오후로 나누어 하루 2개 동씩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미니 테라리움, 힐링 타로 체험 등 각 동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평소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던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구청으로 옮겨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주민자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 리플릿을 함께 제공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및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번 팝업 클래스가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자치를 가깝게 느끼고, 주민자치회 활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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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찾아가고 만나고 소통하는 ‘직접 듣는 현장구청장실’ 운영
부산 사상구는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살펴, 구민이 체감하는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직접 듣는 현장구청장실’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2일 첫 일정으로 괘법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현장 상담에서 사상구청장은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찾아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후 제안된 의견과 건의사항들을 꼼꼼히 살폈다.
이렇게 접수된 건의사항들은 구청장실 내에 설치된 ‘1370 바로민원실’ 로 접수되어 △1일 이내 접수 확인 △3일 이내 현장 방문 △7일 이내 결과 보고를 원칙으로 신속하게 처리 될 예정이다.
‘직접 듣는 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12개 동을 매월 1회 직접 방문하여, 주민의견을 직접 듣고, 동네 구석구석을 직접 둘러보며 생활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이다.
22일 괘법동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주례3동, 29일 감전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며, 앞으로 나머지 동들도 일정에 맞춰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직접듣는 현장구청장’ 운영을 통해 앞으로 주민들이 보다 쉽게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주민과 행정의 거리를 더욱 좁혀 구민이 체감하는 소통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