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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재난 트라우마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회복 돕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지난 7일, 2025년 산불·수해로 피해가 심했던 산청 지역 주야간보호센터 수급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트라우마 정서지원 프로그램 ‘고마워’(고통은 마음에서 워 멀리 보내요) 사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 트라우마센터(영남권), 산청문화원이 참여해 재난 트라우마 집단심리 프로그램, 음악요법(가야금 연주 등)을 통해 재난에 따른 심리적 후유증의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수급자는 “아직도 작년에 불이 나서 우리 마을이 타던 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다”고 했고, 재난 당시 골절을 입고 치매로 한동안 반응이 없으셨던 한 어르신은 음악요법 중 손뼉을 치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있던 직원들 모두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다.
또한 지난 6월 9일에는 재난 당시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돌봄을 제공한 산청․하동지역 장기요양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소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조준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의 재난대응 및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 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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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경남도와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협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 및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달‧대리운전 등 업무 특성상 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재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가입을 주저했던 도내 플랫폼 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사회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신규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공단은 지난 1일 경상남도,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배달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로, 이들이 납부한 산재보험료 중 본인부담금의 80%를 지원받게 된다. 1인당 연간 최대 지원금은 20만원 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경남도 누리집 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오는 11월 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건강보험공단에서는 보험료 고지 및 징수 행정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상자 자격 확인 및 지원금 지급을 위한 데이터 연계 등 효율적인 운영 체계가 작동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준희 본부장은 “플랫폼 노동자는 상시적인 위험에 노출된 취약 노동층으로, 이들을 위한 사회안정망 구축은 필수적이다 건강보험공단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플랫폼 노동자들의 만족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2027년에는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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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청년 고립 해소에 나서… 공감 프로그램 성과 눈길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지난 4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부산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한 건강100세 행복교실(NHIS-HAPPY100), ‘함께 공들인 감동, 공감’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건강100세 행복교실(NHIS-HAPPY100)은 우울감 감소 및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한 정서지원 서비스로 청장년 심리·사회적 위험군부터 독거 어르신까지,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 함께 돌보는 공단의 대표 건강증진사업이다.
최근 부산지역 청년층의 우울감과 사회적 단절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20~30대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공단은 지역사회 정신재활시설인 부산 해운대구 송국클럽하우스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현수막, 폐아크릴판 등 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창작활동과 그림 채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작품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성취감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의 작품과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썬앤펀갤러리에서 오는 30일까지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참여자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신건강 회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준희 본부장은 “건강100세행복교실은 ‘고립’을 ‘연결’로 ‘우울’을 ‘희망’으로 바꾸는 정서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향상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6-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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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안전 지원 사업’ 펼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18일 김해시청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 예방과 안전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든든주거, 든든돌봄’ 사업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준희 본부장,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류성숙 김해지사장, 강연주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국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6.3.27.)에 발맞춰 지역사회 돌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급증하는 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 김해시 통합돌봄 대상자 중 낙상 고위험군어르신 30여 명이며 성인용 보행기, 안전손잡이, 문턱 경사판 등 개인별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안전물품이 제공된다. 건보공단 부울경지역본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사회공헌 기금 600만 원이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조준희 본부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 안전망”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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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금정산 국립공원 플로깅 캠페인 전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지난 12일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 국립공원의 생태계 보호와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국립공원공단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쓰담 산행’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사회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유관기관 및 주민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지역의 청정 생태 환경을 함께 가꾸어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부울경지역본부 및 부산금정지사(지사장 심광진) 임직원,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자원봉사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하여 금정산 국립공원 내 대천천 일대 계곡과 탐방로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과 함께 등산객 대상 올바른 쓰레기 배출 안내 등 환경보호 인식 확산 캠페인을 병행했다.
조준희 본부장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 유관기관과 함께 환경보호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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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산진구지사, 장기요양기관 정보공유협의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진구지사 진구운영센터(지사장 김종희)는 지난 9일 부산진구청에서 공단과 장기요양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공유협의회는 부산진구 관내 80개소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및 시설장, 지방자치단체, 노인보호전문기관이 참여했으며, 장기요양기관평가 안내 · 부당청구 예방교육과 노인인권보호 강의를 포함, 실효성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장기요양 관련 법령·고시, 장기요양기관 정보게시, 기관 관리, 통합재가서비스, 종사자 권익 및 인권보호, 재택의료 시범사업 안내, 공단 모바일 앱 ‘건강보험 25시’, 급여제공관리 전산 운영,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 등 공단 현안을 홍보하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게릴라 청렴 폰서트’를 실시해 청렴의식을 고취시켰다.
또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최우수기관 장기요양기관에 상장을 수여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과 현장 중심의 제도 운영을 위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장기요양기관의 역할과 서비스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진구지사 김종희 지사장은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운영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유관기관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여 ‘우리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모색하자”며 협력의 메시지 전달했다.
2026-06-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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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산북부지사, 장기요양기관 정보공유협의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북부지사(지사장 이미해)는 지난 9일 부산 북구·강서구 소재 전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장기요양기관 정보공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보공유협의회’는 장기요양기관이 반드시 알아야 할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와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공단과 장기요양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변경사항 안내 △주요 시범사업 안내 △종사자 권익 및 인권보호 교육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제도 홍보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공단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장기요양기관과의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보다 나은 장기요양서비스 제공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미해 지사장은 “공단과 장기요양기관은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부산북부지사가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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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북부, 치매관리 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북부지사(지사장 이미해)는 9일「2026년 지역사회 기반 재가노인 요양·돌봄 자원연계 활성화 지원사업 “이어-드림:Link-Dream”」의 일환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치매관리 역량강화 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수급자의 안정적인 재가생활(AIP)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치매관리 및 자원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단직원과 북구·강서구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부산광역치매센터 및 부산 북구치매안심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치매역량 강화교육은 부산광역치매센터의 전문강사가 치매유형별 특성과 돌봄 유의사항, 문제행동 이해 및 대응방법을 비롯해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연계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고,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은 부산북구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환자 조기발굴 및 관리 필요성 홍보, 상담부스 운영을 통해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안심센터 등록사업 등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자료를 배부하였다.
이는 돌봄현장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치매관리 역량을 높여 장기요양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치매의심 노인을 조기 발견하고 관리함으로써 건강한 노후 생활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미해 지사장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가 치매하는 질병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지, 이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지는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재가생활 지원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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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상지사, ‘하늘반창고 키즈’ 물놀이용품 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상지사(지사장 정혜승)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하늘반창고 키즈 결연 기관인 ‘에바다드림홈’에 방문해 시설 내 아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정용 풀장 및 물놀이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무더위 속에서 아이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시설 내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대형 가정용 풀장과 함께 튜브, 비치볼 등 다채로운 물놀이용품을 함께 후원했다.
정혜승 부산사상지사장은 “이번에 전달한 풀장과 용품들로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단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지영 에바다드림홈 원장 또한 “매번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이 행복한 여름 추억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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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상지사, ‘직원 플로깅 캠페인’ 진행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상지사(지사장 정혜승)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환경 보호를 위해 ‘직원 플로깅 행사(Ploggin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주변을 산책하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뜻한다.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상지사 직원 10여 명은 회사 인근 공원과 주요 도로 일대를 돌며 버려진 담배 꽁초, 일회용 컵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거한 쓰레기를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으로 분류하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 작업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정혜승 부산사상지사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매일 출퇴근하며 마주하는 지역사회의 환경을 직접 정화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상지사는 이번 플로깅 활동 외에도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플라스틱 방앗간’, ‘자원안보위기 극복 동참 캠페인’ 등 다양한 ESG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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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근로자 권익보호’ 건강보험 적기 가입 안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건강보험 미가입 사업장 가입 강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가입 대상 사업장은 근로자(법인의 이사와 그 밖의 임원을 포함) 1인 이상을 고용한 사업장이며, △상용근로자 △월 60시간 이상 단시간 근로자(장기요양기관 상근 근로자, 요양보호사 등) △1개월 이상 근로 하면서 월 8일 이상 근로하는 일용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은 국민건강보험법 제6조(가입자의 종류)제2항 및 제7조(사업장의 신고)에 따라 의무적으로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을 해야 한다.
사업주는 근로자를 고용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건강보험 사업장 적용 신고 및 직장가입자 자격취득 신고를 해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건강보험 가입신고를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직권가입 및 국민건강보험법 제119조(과태료)규정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신고는 4대사회보험 웹사이트, 팩스, 우편, 지사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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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부산지방고용노동청, ‘최저임금·보수월액 적정 신고’ 협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이하 ‘공단’)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하 ‘노동청’)은 2026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제도 변경의 실효성을 높이고,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저임금 준수 및 보수월액 적정 신고’를 위한 상호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최저임금이 시간당 10,320원으로 변경됨에 따라, 사업장에서는 그에 맞게 보수월액 신고를 하여야 하나, 공단에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금액을 신고하여 사후정산 등 불필요한 행정 낭비와 그에 따른 근로자 항의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공단과 노동청은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부산울산경남 관내 52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단에 신고된 보수월액 내역을 전면 재검토 하고, 적정 신고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 합동으로 6월 초 보수월액 적정 신고 안내문을 발송하고, 7월부터는 신고 자료의 정당성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노동청 김준휘 청장은 “이번 협력 사업을 계기로 사업장의 자발적인 이행을 이끌어 내고, 근로자가 정당한 임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최저임금 준수 의지는 있으나 일시적인 경영난으로 임금 체불이 발생한 사업주를 지원하기 위해 ‘체불 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지원제도’ 또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공단 조준희 본부장은 “이번 협력이 최저임금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사업장의 행정 착오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정확한 보험료 부과를 위해 사업장에서도 2026년 최저임금을 반영한 보수 신고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02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