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軍 撤收保留 要望
軍力의 均衡 取할때까지 李 大將 言明
【서울 30일발=합동】 연합참모총장 이형근 대장은 30일 미군 철수문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공산군이 우리에 대하여 또다시 공격을 개시하는 경우에는 미군은 즉시로 한국을 구원하리라는 것을 우리는 특히 믿는 바이다
우리는 미국이 약속을 지키어 공산주의에 대항할 결의를 가졌으며 한반도야말로 전 자유세계의 교두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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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북한에서 병력을 증가하였으며 미국의 석권정책을 쓰는 시기가 상조하여 우리들이 적절한 방위태세를 갖출 사이가 없었다는 것을 아는 까닭에 우리는 염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적군이 물려처지기 전에 또다시 수만명의 미군의 희생이 나지 않기를 원하는 바이다 우리의 수부는 공산군 진지에서 25리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공산군 폭격기는 30분이면 서울을 파괴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때에 가서 미군 항공대가 우리를 도우려 할 때 우리가 이북의 반은 원자탄의 파괴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적절한 지상군과 균형된 공군, 해군력을 가질 때까지 미군 철수 계획을 보류하는 것에 비하면 불리한 전망이라 아니할 수 없다 자유를 위한 한국의 가치는 한국의 건전한 존재를 보전하는 가치에 해당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