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지막 날 금과녁 5개…종합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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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아시아사격선수권

한국이 제8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5개의 금메달을 무더기로 획득, 금 9, 은 7, 동 11개로 종합 2위에 올랐다.

한국은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자스탠다드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공현아(상무)가 결선합계 672.2점으로 1위에 오른 데 이어 단체 전에서도 1천7백7점을 기록, 카자흐스탄(1천7백4점)을 제치고 이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원경숙(한국통신)은 개인전 655점으로 3위에 그쳤으나 애틀랜타 올림픽티켓을 확보했다.

또 여자 러닝타깃10m에서 김승희(상무)는 360점을 쏘아 팀 동료 박정연(상무)를 1점차로 앞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1천75점을 마크, 카자흐스탄(1천22점)을 큰 점수차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센타파이어권총 단체전에서는 1천7백35점으로 카자흐스탄(1천7백33점)을 2점차로 앞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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