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종합 배드민턴] 이효정.김희정 정상 쟁패

이효정(학산여고)과 김희정(성일여고)이 제24회 부산광역시종합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정상을 다투게 됐다.국가대표 이효정은 11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허혜영(성일여고)을 2-0(11-5 11-2)로 눌렀고 김희정도 준결에서 같은 학교 나오미를 역시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여자복식에서는 이효정-최영은조(학산여고)가 준결에서 권지선-허혜영조를 2-0(15-11 15-12)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고 정재희-임경진조(삼성전기)도 전월식-김희정조(성일여고)를 역시 2-0(15-1 18-16)으로 꺾고 우승을 노리게 됐다.
남자단식에서는 부산진구청의 유대연과 이재철이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 유대연은 양명재(부산동고)를 2-1(15-3 15-18 15-2)로,이재철은 국가대표 박태상(부산동고)을 2-0(15-10 15-6)으로 이겼다.남자복식에서는 이재철-유대연조와 박태상-양명재조가 강봉수-박명한조와 김경환-김경윤조(이상 부산동고)를 각각 2-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다투게 됐다.
한편 단체전 중등부에서는 학산여중이 부곡여중을 3-0으로,동중이 내성중을 3-1로 꺾고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고 초등부에서는 내성초등이 성북초등과 대저초등을 꺾고 남녀부를 휩쓸었다.
<송승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