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린·정인·이영현, 숨은 명곡 살리는 '심폐소생사'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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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9-21 14:37:55 수정 : 2015-09-22 14: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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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가수 옥주현·린·정인·이영현이 숨은 명곡을 살리기 위해 '심폐소생송'의 심폐소생사로 출연한다.

21일 SBS '심폐소생송' 측은 "옥주현-린-정인-이영현이 '심폐소생송'의 심폐소생사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심페소생사'란 가수들의 앨범 속 고이 잠들어 있는 숨은 명곡을 원곡 그대로 소화하며 곡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는 역할을 한다.

이에 옥주현·린·정인·이영현은 숨은 명곡을 살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래하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고 한다.

한편 가요계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 옥주현·린·정인·이영현의 완벽하고 반전 가득한 무대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45분 SBS '심폐소생송'에서 볼 수 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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