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신부' 김빈우, 과거 13살 아역배우와 진한 키스신 '진땀'
사진은 KBS 방송화면 캡처.배우 김빈우가 한 살 연하의 남성과 11일 화촉을 밝힌 가운데 과거 작품에서의 에피소드들이 다시 화제로 떠올르고 있다.
김빈우는 지난 2007년 방송된 KBS2 '드라마시티-작은 거인'(극본 신혜진ㆍ연출 이건준)에서 아역배우 백승도군과 진한 키스장면을 연기해야 했다.
극중에서 백승도 군은 드라마 속 실제 나이는 26살이지만 성장이 13살에 멈춰버린 남자를 연기했다.
실제로 김빈우는 백승도 군과 키스장면을 촬영하며 성인 배우와 함께 할 때보다 더 긴장하며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몇 번이나 주저하다 연거푸 NC를 낸 뒤 천신만고 끝에 연출자의 오케이 사인을 받아냈다.
당시 연출자 이건준 PD는 "김빈우가 처음에는 상대가 상대이니만큼 본인이 더 긴장했는지 리얼한 연기를 펼치지 못하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01년 SBS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3년 KBS2 예능프로그램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최근에는 MBC '불굴의 차여사'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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