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특집' 유선, 여배우 외모에 숨은 '절권도' 본능

[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3'에서 유선이 절권도 경험을 살려 봉격투 승리를 안았다.
11일 방송된 '여군특집3'은 10인의 여군 멤버들이 부사관학교를 수료하기 전 마지막 훈련으로 봉격투와 맨손격투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0인의 후보생들은 청팀으로, 다른 후보생들은 청팀으로 나눠 봉격투 훈련을 받았다. 앞서 제시와 김현숙은 강인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허당 모습을 보이며 2패를 안았다.
이에 마지막으로 나선 유선은 "어금니 꽉 깨무십시오"라고 외치며 이기겠다는 필승 의지를 다졌다. 유선은 다른 방송에서 절권도를 선보이기도 해 많은 기대를 안았다.
유선은 적절치 치고 빠지며 득점을 이끌어 내는 등 곱상한 외모와 달리 격투에 능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결국 최종스코어 10대 8로 유선이 승리해 청팀의 체면을 세웠다.
사진=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3'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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