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부산의료관광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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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 울란바토르서

선진 의료기술 홍보와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몽골 부산의료관광 설명회'(사진)가 지난 13~14일 울란바토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김광회 부산시 건강체육국장과 박효순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의료관광협의회 회장(누네빛안과 원장), 성재영 고운세상 김양제피부과 원장, 홍원천 라인업치과 원장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또 부산진구청, 고신대 복음병원, ㈜리화, CMS코리아,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관계자들도 현지를 찾았다.

이번 행사는 몽골 의료기관과 환자 유치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부산의료 설명을 시작으로, 참여 기관별 비즈니스 미팅, 현지인 대상 의료관광 설명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부산-몽골 간 원격진료를 위한 의료기술 교류 협약(MOU)이 체결됐다. 고신대 복음병원과 몽골 법무부 내무병원, SMS 의료관광협의회가 체결한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이 진행될 전망이다.

김광회 국장은 "부산시는 몽골을 대상으로 의사연수, 나눔의료 등을 다양하게 실시해 왔으며, 부산-몽골 울란바토르 양 도시 간 직항 개설 등의 영향으로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울란바토르(몽골)=류순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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