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날 새벽 OCN '황제를 위하여' 편성…이태임X이민기 파격 베드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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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 스틸컷.

5월1일 근로자의날을 맞아 영화 케이블채널 OCN에서는 새벽부터 '황제를 위하여'가 편성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4년 개봉한 '황제를 위하여'는 한방을 꿈꾸는 밑바닥 인생 이환 역의 이민기와 섹시하고 매혹적인 여사장 연수 역의 이태임이 열연을 펼쳤다.

이 영화에서 이태임은 이민기와 파격 베드신을 찍었고, 육감적인 몸매를 노출시켜 화제가 됐다. 영화 속에서 이태임의 노출 수위가 워낙 높은 탓에 온라인상에서는 '이태임 베드신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베드신 영상이 퍼지기도 했다.

이 영화의 노출 연기에 대해 이태임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진심을 담아 연기하면 노출을 하더라도 피하지 않고 연기한 자신의 가치를 더 높아질 것이라 생각해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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