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7년 간 세 번 결혼, 세 번 이혼, 세 명의 아이… 이혼 사유는?
사진-공지영 페이스북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배우 김부선의 스캔들 논란과 관련, 시사인 주진우 기자와의 대화를 공개해 화제가 된 공지영 작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그의 이혼 사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공지영 작가는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세번이나 이혼한 사실과 그 배경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공지영은 "과거에 친한 기자에게 '내가 지금 성이 다른 세 친구를 키우고 있다'고 우연히 말했는데 '세 번 결혼, 세 번 이혼, 세명의 아이'라는 기사가 신문 1면에 나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신문보도 후 한편으로는 통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7년간 대중의 손가락이 무서워 이혼 사실을 숨긴채 숨죽이고 살았는데 '이제는 나서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기사가 나가자 아버지가 전화를 해 '난 네가 세 번 이혼한 거 정말 싫다. 하지만 네가 불행한 건 더 싫다. 알아서 잘 하거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혼 배경에 대해선 "소설 때문에, 불행한 삶을 살 수 없다는 생각에서 였다. 아내로서 해야 할 일을 모두 요구해 함께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서로 안 맞았던 것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시 재혼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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