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YG와 계약종료… "에픽하이의 앞날 축복해주길" (공식입장)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픽하이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2일 YG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는 에픽하이와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YG와 에픽하이는 오랜 시간 상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YG는 7년 간 멋진 음악 함께 해 준 타블로, 에픽하이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또 그들의 멋진 새출발과 활동을 응원한다"라며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에픽하이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에픽하이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지난 2003년 데뷔한 에픽하이는 타블로 2011년, 나머지 두 멤버 미쓰라와 DJ투컷은 2012년 YG에 둥지를 틀었다. 타블로는 2015년 혁오, 검정치마, 코드쿤수트 등이 소속된 YG 산하 레이블 하이그라운드 수장을 맡았으나 지난해 7월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다음은 YG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YG엔터테인먼트는 에픽하이와 전속계약을 종료합니다.

YG와 에픽하이는 오랜 시간 상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뜻을 모았습니다.

YG는 7년 간 멋진 음악과 함께 해 준 타블로, 에픽하이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또 그들의 멋진 새출발과 활동을 응원합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에픽하이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YG 소속 가수로서 에픽하이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