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연문화예술'… 문화계 머리 맞댄다
9일 시민대토론회 개최
부산시의회 김혜린 의원(경제문화위원회)은 9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부산 공연문화예술,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
'모두를 위한, 모두가 누리는 부산공연문화예술'을 기치로 내건 이번 토론회는 부산예총 부산민예총 부산참여연대 포럼미래와예술 포럼지식공감이 주관한다.
문학평론가인 남송우 부경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이날 시민대토론회는 김윤일 부산시 문화복지진흥실장이 '민선 7기 문화예술 비전과 전망'을, 김태만 한국해양대 교수가 '민선 7기 공약백서를 통해서 본 부산문화예술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각각 기조 발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공연장 역할의 진단과 제안'(손금숙 부산문화회관 공연팀장), '공연예술의 공공적 시스템과 콘텐츠'(오충근 BSO 예술감독·지휘자), '기초예술교육의 현재와 미래-무용을 중심으로'(함수경 잉스문화예술교육연구소 대표), '무대공연의 현황과 미래-연극을 중심으로'(정경환 극작가) 등의 발제도 더해진다.
발제가 모두 끝나면 발제자와 조기종 부산민예총 이사장,김문홍 부산공연사연구소장, 김혜린 부산시의원, 김두진 부산문화재단 예술진흥본부장 등이 함께하는 약정토론과 플로어 토론도 진행된다. 박진홍 선임기자 j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