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콘텐츠코리아 랩, 부산기업-콘텐츠디자인 작가 간 콜라보레이션 제품 전시
오는 6일까지 중앙동에서 부산 기업 ? 콘텐츠디자인 작가 간 협력 프로젝트 열려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이 운영하는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은 오는 6일까지 중앙동에 위치한 '노티스' 에서 부산기업과 콘텐츠디자인 작가 간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전시하는 '부산신작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신작전에는 '2018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 콘텐츠디자인 콜라보레이션 제작 지원'을 받은 이주희 작가, 박소희 작가, 박현호 작가, 장종임 작가, 조성범 작가와 모다라(섬유 제품기업), 신기산업(철제기업, 카페), 이호토디자인(마스크 판매 쇼핑몰), 베러먼데이(카페) 등 기업들과의 제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수 에코백, 메쉬 마스크, 철제 북마크, 머그컵 등 총 23종의 다양한 제품군을 출품하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지역 콘텐츠산업 활성화 도모와 콘텐츠 분야 취ㆍ창업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시회 자리를 통해 캐릭터 및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이너 홍보를 동시에 진행한다. 또한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은 콘텐츠디자인 분야 작가 및 예비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영풍문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금월 중으로 부산 전 지역 영풍문고(부산대점, 남포점, 롯데광복점)에서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이인숙 원장은 "작가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십분 발휘된 작품들이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콘텐츠코리아 랩을 통해 지역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 전했다.
이번 전시를 진행하고 있는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은 콘텐츠 창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창작자를 육성하는 역할을 수행 중에 있으며 입주공간 제공 및 시설 대관은 물론 1인미디어, 보드게임, 콘텐츠디자인 등의 다양한 장르를 지원하고 있다.
오는 7~8월중에는 '2019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 콘텐츠디자인 콜라보레이션 제작 지원사업'과 '2019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 콘텐츠디자인 굿즈 제작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이 예정되어 있으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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