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라들러 과일맥주 3종, 패키지 전면 리뉴얼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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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Egger) 공식 수입원 ㈜웰그린 라들러는 '예거 라들러' 3종 패키지(사진)를 새롭게 전면 리뉴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제품의 맛과 도수는 유지하고, 과일 맥주만의 산뜻함과 역사 깊은 오스트리아 맥주의 고급스러움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캔 재질 또한 유광에서 무광으로 변경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예거의 대표 맥주인 라들러는 '자전거를 탄 사람'이라는 독일어에서 유래됐다. 과거 독일의 자전거 운전자들이 취하지 않게 맥주와 레몬 에이드를 섞어 마시면서 대중적으로 유행이 뙜다.

예거 라들러 3종은 각 복숭아, 레몬, 자몽이다. 인공향료가 아닌 진한 과일 농축액을 넣어 풍부한 맛과 청량감이 특징이다. 또 2% 전반의 낮은 알코올 도수(Alc.)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현재 이탈리아, 러시아,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수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6년 레몬 라들러가 첫선을 보인 후 자몽과 복숭아 라들러가 연이어 출시됐다. 복숭아 라들러는 한국 소비자를 타깃으로 새롭게 개발돼 3종 중 가장 많은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 소비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웰그린 라들러 마케팅부 이신금 부장은 "맛과 더불어 디자인적인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에 맞춰 새롭게 단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을 갖춰 과일 맥주 시장을 선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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