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해양수산 리더 양성 MSC, 이순신센터와 MOU 체결

지속가능한 바다를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
해양관리협의회(MSC)는 5일 “경남 창원시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와 지속가능해양수산 리더 양성 및 공공기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는 창원시 산하 기관으로 이순신의 리더십을 연구하고 이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세미나, 워크숍, 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해양관리협의회와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는 향후 △지속가능해양수산 리더 및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 개발 △공공 교육기관 및 급식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해양환경·수산 관련 포럼과 세미나 공동 개최 △상호 관심 분야 및 인력과 지식정보 교류 △기타 상생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한 필요 사항 등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 교육현장에서 이뤄지는 지속가능한 수산에 대한 교육은 주요 선진국들과 비교해 미미한 수준이다. 유럽과 영미권은 환경 교육 중 하나로 지속가능한 수산을 정규 과목으로 편성하고 있다. 특히 학교 급식과 환경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지속가능성의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장병진 기자 joy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