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22 부산일보 신춘문예 공모…‘문학의 바다’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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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일보 신춘문예가 뜨거운 문학정신과 새로운 감각의 신인 작가를 찾습니다. 치열한 사유와 번득이는 상상력, 창조적인 문장을 마음껏 펼쳐 보이십시오. 모집 분야는 단편소설, 시, 시조, 아동문학(동시·동화), 희곡·시나리오, 평론(문학평론·영화평론) 6개 부문입니다. 재능 넘치는 참신한 예비 문인들의 거침없는 도전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과 고료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당선작 고료 500만 원

●시(3편 이상): 당선작 고료 300만 원

●시조(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 원

●아동문학(동시 3편 이상, 동화 200자 원고지 3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 원

●희곡·시나리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 원

●평론(문학평론·영화평론/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 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표시한 것이며,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A4용지로 출력해 보내주시면 됩니다(200자 원고지 환산 원고량 표시).

■마감=12월 9일(목)까지 부산일보사에 도착해야 합니다.

■보낼 곳=부산 동구 중앙대로 365 부산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48789). 문의 부산일보사 문화부 051-461-4182.

※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쓰고, 원고 앞에 별지를 붙여 이름(본명 명기)·주소·생년월일·전화번호·응모편수·작품명·원고분량을 써 주십시오(원고 내 표기 불가).

■당선작 발표=2022년 1월 1일 자 <부산일보>

■유의사항=부문별로 정해진 원고량의 20% 이상을 초과하면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응모작은 미발표 신작에 한합니다. 같은 작품을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했을 경우에는 낙선 처리됩니다. 표절이 밝혀질 경우에도 당선이 취소됩니다.

■기타=가작은 당선작 상금의 반액을 지급하며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부산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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