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위로와 희망의 집등 행사
20일 오후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골목길을 환화게 밝힌 집등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부산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집등 전시와 점등 행사는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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