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팬스타트리 대표 취임
한동훈 전 (주)디섹(DSEC) 전무가 팬스타그룹(회장 김현겸) (주)팬스타트리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한 대표이사는 1987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해 특수선설계팀장, 여객선추진팀장, 해양설계담당 임원, 해양생산담당 임원, 특수선사업담당 임원을 지냈다. 2018년 (주)디섹으로 옮겨 올 4월까지 설계부문장을 맡았다. 김상훈 기자
보수 파고드는 이재명, 계엄 파고 넘는 국민의힘
“가덕신공항 개항 지연 위기, 국토부 장관·부산시장 책임”
생활 체류 인구 비중 부산 동구 전국 1위
김문수, 첫 행선지 금융단지… '당선되면 산은 이전 제일 먼저 완수'
부산 지자체, 너도나도 ‘파크골프장 조성’ 열풍
대선주자 PK 공약, 어디서 봤거나 알맹이 없거나
“도시철도 우리 동네로”… 부산 지자체, KDI 조사 결과 앞두고 긴장
김문수, 첫 행선지 금융단지… "당선되면 산은 이전 제일 먼저 완수"
공원 개방 뒤 멈춘 시계… 전체 사업 지휘할 거버넌스 꾸려야 [부산 현안, 이번엔 반드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 끊이지 않는 사망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