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국계 3세 ‘미스 아메리카’
한국계 3세인 미스 알래스카 엠마 브로일스가 16일(현지시간) 미 코네티컷주에서 열린 제100회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서 ‘2022 미스 아메리카’로 선정된 후 감격하고 있다. 미스 아메리카 대회는 수영복 심사가 없으며, 참가자들은 바지를 입고 등장하기도 한다. 리더십, 재능, 의사소통 기술 등을 평가한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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