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 최전선”… 분주한 음압병동
거리 두기 강화 이후 코로나19 유행 확산세는 꺾였지만 위중증·사망자 수 감소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28일 부산대학교병원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의 코로나19 음압병동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업무를 보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학교 담장 넘어간 마약… 중학생마저 손대는 지경 [마약, 처벌 넘어 치유로]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2월 18일 화요일(음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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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은 물가에 경기침체 겹쳐…커피·술값 줄이는 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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