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주), 초록우산에 손세정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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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주) 고리1·3·새울1(사장 김홍연)은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노희헌)에 2600만 원 상당의 손세정제를 후원물품으로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손세정제는 작두콩에서 추출한 항바이러스 성분이 함유된 혁신제품으로,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부산지역 내 아동생활시설과 복지기관에 배분될 계획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전KPS(주) 고리권역 직원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손세정제가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라며 세 사업소가 마음을 모아 후원물품을 지원한다”며 밝혔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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