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훈 부위원장, 특별공로패
이운훈 부산항운노조 부위원장은 10일 부산항 국제여객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자주개항 615주년 기념행사’에서 42년간 부산항만산업에 종사하며 부산항만의 노동안정과 노사평화를 통해 부산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사위원회로부터 특별공로패를 수상했다. 최세헌 기자 cornie@
‘34%’ 부산서도 홀로 앞선 이재명… 비토 기류도 만만찮아 [대선주자·탄핵 찬반 여론조사]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3월 28일 금요일(음 2월 29일)
‘폭싹 속았수다’ ‘계시록’…K콘텐츠 나란히 글로벌 1위
0.9% P 차 팽팽한 찬반 여론… 낙동강 벨트선 탄핵 찬성 여론 우세 [대선주자·탄핵 찬반 여론조사]
김석준, 정승윤·최윤홍 중 누구와 맞붙어도 우위 [부산교육감 재선거 여론조사]
트럼프, 결국 25% 자동차 관세 지역 부품업계 ‘잔인한 4월’ 온다
끝 안보이는 역대 최악 산불, 부산도 초긴장
경쟁력 약화·판매량 감소 위기… 지역 부품업계 ‘철렁’
PK 재보선 야 우위인데 탄핵에만 매몰 여 '뒷전'
부진한 진화 속도에 당분간 큰 비도 없어 현장선 한숨만…
피란의 애환 서린 자갈치시장, 깔끔하게 거듭난다
서울·연세대 의대생 등록 결정… 부산대는?
요즘 백화점은 명품 대신 팝업스토어 ‘반짝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