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 주변 금연구역 학생 통학로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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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초·중·고등학교 주변 금연구역이 학생 통학로까지 확대되고 과태료도 인상된다.

부산시는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출입문 주변을 기준으로 설정한 금연구역을 인근 통학로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부산지역 학교 주변 금연구역은 출입문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인 교육환경 절대 보호구역에 설정돼 있다. 시는 조만간 부산시교육청과 16개 구·군을 통해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는 학생 통학로를 파악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6월 30일부터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2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오른다. 이대진 기자 djr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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