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법무사회, 러 규탄 챌린지
부산지방법무사회 안재문(가운데) 회장과 집행부는 지난 18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을 규탄하는 챌린지에 참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양재생 회장의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 받은 안 회장과 집행부는 부산지방법무사회 법무사 가족 약 4000여 명을 대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을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 철수와 평화 기원 챌린지를 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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