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 성황리에 폐막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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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장애인종합회관에서 열린 2022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 시상식. 1일 부산장애인종합회관에서 열린 2022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 시상식.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부산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시가 주관한 ‘2022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27회째를 맞은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부산지역의 우수한 기능장애인을 발굴·육성해 기술 향상과 직업, 재활 안정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다.

올해 행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동주대학교, 부산 안마수련원 등 세 곳으로 나눠 열렸다. 총 155명의 선수가 참가해 CNC선반, 가구제작, 나전칠기, 시각디자인, 양복, 한복, 컴퓨터활용능력, 안마, 바리스타, 네일아트, 그림 등 22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과 기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기능을 연마한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낸다”며 “9월 개최 예정인 전국대회에서도 부산의 명예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일 부산장애인종합회관에서 열린 2022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 시상식 1일 부산장애인종합회관에서 열린 2022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 시상식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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