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림1동 자원봉사캠프, 한글날 기념 공예 체험수업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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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명옥) 장림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권효연)는 6일 보림행복센터에서 ‘한글날 기념 공예 체험수업’으로 한글 쿠키와 한글 책자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날 수업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한글체험을 통해 우리말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하구자원봉사센터는 장림1동과 연계해 다문화한부모가정 아동 대상 야간돌봄 및 귀가 지원활동, 대학생 멘토링 활동 등 안녕한 지역 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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