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겨울바다를 가르며
27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 인근에서 열린 ‘2022 코리아세일링 챔피언십’ 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찬 물살을 가르며 나아가고 있다.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한 이번 대회는 요트 국가대표 하지민(해운대구청), 김근수(부안군청), 김지아(부산광역시청) 등 국내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부산바다축제 ‘다대 불꽃쇼’…태풍 ‘개미’ 영향으로 28일로 연기
'어떻게 소아과 의사가…' 불법촬영 저지른 60대, 2개월 뒤 '음란메시지' 보내 실형 받아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7월 27일 토요일(음 6월 22일)
술 마시고 폭행·욕설 일삼은 20대 남성 징역형
글로벌 창업 허브 북항1부두가 뜬다
한국대표팀 “파리에서 최소한 애국가 5번은 울리게 하겠다”
생계지원금 갈등 극적 봉합…북항 재개발 2단계 '재시동'
센강 따라 6㎞ 구간 선박 퍼레이드 펼치며 선수 입장
4박 5일 필리버스터 vs 탄핵 카드… 여야 방송법 대치
펄펄 끓는 부울경 전 지역 폭염 특보
서부산 교통난 ‘숨통’ 대저·장낙대교 건설 본궤도
배우자·두 자녀 상속하면 17억 원까지 세금 면제 [세법 개정안]
지방 재정 투자심사제도 대폭 손질… 정부 심사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