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겨울바다를 가르며
27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 인근에서 열린 ‘2022 코리아세일링 챔피언십’ 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찬 물살을 가르며 나아가고 있다.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한 이번 대회는 요트 국가대표 하지민(해운대구청), 김근수(부안군청), 김지아(부산광역시청) 등 국내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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