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영부인 깜짝 부산 방문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부산 방문 일정을 마친 8일 오후 부산역 승강장에서 수행원들과 열차로 이동하고 있다. 김 여사는 금정구 사회복지 관련 시설인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카페와 부산진구 전포동 쪽방촌을 둘러본 뒤 서울로 돌아갔다. 정종회 기자 jjh@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교권 침해로 무너진 학교, 교권 회복으로 다시 세워야”
“‘세컨드 홈’ 특례 부산 제외 유감”…부산 동·서·영도 3구 강력 반발
관광버스 대절해 대구에서 달려온 맨발 마니아들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부기와 인증샷’부터 ‘경품 추첨’까지 재미·기쁨 넘쳤다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오찬 거절' 한동훈, 윤 대통령과 거리두기…마이웨이 가나
부산 역대 최다 여성 당선인 배출…22대 국회서 역할 기대
“실버세대가 우리의 미래죠” 나이듦을 활용하는 부산의 젊음들
중소기업 취업자, 20~30대 청년은 31%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