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월 3일 화요일(음 12월 12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선배의 신임이나 도움이 있을 수도. 84년생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해야 하니 책임을 완수해야. 72년생 사소한 금전거래로 신경 쓰이는 일이 생길 수도. 60년생 때로는 믿고 맡겨보는 것도 좋을 듯. 48년생 한 걸음 물러서고 온유한 마음을 지니는 것이 좋다. 36년생 힘에 겨운 일은 무리해서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오락의 기회가 많아지니 행동에 주의를. 85년생 추진하는 일의 결과가 서서히 나타난다. 73년생 괜찮다고 생각했던 일에 복병이 출현하니 자신의 일부터 살펴야. 61년생 입장을 고려하고 상대를 생각해서 움직여야. 49년생 주위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힌트를 얻을 듯. 37년생 여유가 있고 풍요로운 하루.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방해의 기운이 따르나 정신을 차리면 극복할 듯. 86년생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실력함양에 노력해야. 74년생 순간의 결정이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신중하도록. 62년생 되어가는 대로 놔두면 손실이 생길 수도. 50년생 향기 나는 곳에 사람이 모이기 마련이다. 38년생 외출을 삼가고 무거운 것을 들지 않아야.
금전-X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역전의 가능성이 보이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87년생 한계를 넘지 말고 만족할 수 있어야 바램도 이루어지는 법. 75년생 일을 새로이 시작하기보다는 토대의 안정을 꾀함이. 63년생 막연하게 움직이면 시간만 낭비할 듯. 51년생 오해 당하기 쉬우니 운신의 폭을 좁히고 근신해야. 39년생 호흡기 질환에 주의하여야.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순간의 선택이 먼 미래까지 좌우할 수도. 88년생 가다 보면 길이 보이는 법이니 앞만 보고 가라. 76년생 자신의 판단으로 소신껏 일을 처리해도 무방할 듯. 64년생 순조로움에 교만해져 실수하기 쉬울 듯. 52년생 불필요한 것은 과감히 버릴 수 있는 결단력을. 40년생 지나친 친절은 경계해야 한다.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즐거움만 찾아서는 이루어지는 것이 없으니 자신을 계발하는데 힘씀이. 89년생 끝이 좋아야 다 좋은 법이니 마무리를 잘해야. 77년생 확신없는 무책임한 말은 하지 말아야. 65년생 적극적으로 나선 일이 순조롭게 전개될 듯. 53년생 환경을 정리하면 일의 순조로움이. 41년생 작은 일에만 매달리다간 큰일은 그르칠 수도.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방법에 독창성을 기해보는 것도 좋을 듯. 90년생 겉치레에 얽매이지 말고 진실에 눈을 돌림이. 78년생 정석을 밟아 올바른 진행방법을 찾음이. 66년생 한 번쯤 휴식을 취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야. 54년생 방책을 구하기보다는 원인 규명이 우선. 42년생 내 마음과 같지 않으니 상대에게 바라지 않는 것이.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감춰진 재능과 수단을 발휘해라. 91년생 무슨 일이나 적당한 긴장감이 필요한 법. 79년생 물러서지 않는 근성이 있으면 희망은 이루어질 듯. 67년생 선의로 힘을 모으면 강력한 도움이 있는 날. 55년생 지나친 경계보다는 융통성을 보여야. 43년생 특별한 일이 아니면 평상심을 잃지 말아야.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92년생 반발심이나 의심을 갖는 것은 도리어 불리할 듯. 80년생 연장자를 존중하고 조언을 듣는 것이. 68년생 한계에 머물러 있으면 모험은 할 수 없는 일. 56년생 냉정을 찾기 위해서 애쓰고 침착한 자세를 보이도록. 44년생 마음에 변덕스러움이 생겨 변화를 구할 듯. 32년생 익숙하지 않은 일을 할 때에는 주의가 필요한 날.
금전-○ 애정-○ 건강-△
닭
93년생 힘든 환경 속에서 실력 향상이 이루어짐을 알라. 81년생 약해지지 말고 노력을 더하면 평가가 상승될 듯. 69년생 의리와 인정에 빠져 관계를 이어나가지 말아야. 57년생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으니 앞으로 잘해라. 45년생 마음을 비우면 얻는 것이 더 많을 듯. 33년생 혼자 힘으로 나가지 말고 주위에 도움을 구하라.
금전-△ 애정-△ 건강-○
개
94년생 친구에게 오해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 82년생 눈앞의 승패보다 마음의 교류가 중요한 날. 70년생 활동성에 도움을 주니 이럴 때 미루었던 일을 해결함이. 58년생 때를 기다리는 마음만큼 큰 교훈도 없다. 46년생 가정사나 자식에 관하여 신경쓰는 일이 많아질 듯. 34년생 나의 본심을 전하지 못하면 오해하기 쉬울 수도.
금전-△ 애정-○ 건강-○
돼지
95년생 불만이 있어도 드러내지 말고 때를 기다림이 좋을 듯. 83년생 현재 진행하는 일에 발전 가능성이 엿보이니. 71년생 분수에 맞지 않는 욕심을 구하지 말아야. 59년생 자기모순에 빠지는 어리석음을 보이지 말라. 47년생 인간관계에 다시 다리가 놓아지는 일이. 35년생 주변의 상황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한 하루.
금전-◎ 애정-△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