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명장동 재향군인회, 소외계층에 성품 전달
부산 동래구 명장동 재향군인회(동대표 신부환)는 10일 사랑의 성품 나눔 행사로 마련한 홍삼김 100상자를 명장1동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주민과 홀몸 이웃에게 전달했다.
부산바다축제 ‘다대 불꽃쇼’…태풍 ‘개미’ 영향으로 28일로 연기
'어떻게 소아과 의사가…' 불법촬영 저지른 60대, 2개월 뒤 '음란메시지' 보내 실형 받아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7월 27일 토요일(음 6월 22일)
술 마시고 폭행·욕설 일삼은 20대 남성 징역형
글로벌 창업 허브 북항1부두가 뜬다
한국대표팀 “파리에서 최소한 애국가 5번은 울리게 하겠다”
생계지원금 갈등 극적 봉합…북항 재개발 2단계 '재시동'
센강 따라 6㎞ 구간 선박 퍼레이드 펼치며 선수 입장
4박 5일 필리버스터 vs 탄핵 카드… 여야 방송법 대치
펄펄 끓는 부울경 전 지역 폭염 특보
서부산 교통난 ‘숨통’ 대저·장낙대교 건설 본궤도
배우자·두 자녀 상속하면 17억 원까지 세금 면제 [세법 개정안]
지방 재정 투자심사제도 대폭 손질… 정부 심사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