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혹한에도 이어지는 수요시위

이재찬 기자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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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인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부산여성행동 회원들이 일본의 공식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85차 수요시위를 열었다. 이재찬 기자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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