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미 공군 2023년 첫 연합공중훈련
한·미 공군이 서해 상공에서 2023년 첫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국방부가 2일 밝혔다. 훈련에는 우리 측 F-35A 전투기와 미국 측 B-1B 전략폭격기 및 F-22, F-35B 전투기 등이 참가했다. 국방부 제공
부산바다축제 ‘다대 불꽃쇼’…태풍 ‘개미’ 영향으로 28일로 연기
해운대 바다 수직으로 내리꽂은 번개… “토르가 나타났다”
'헉, 아들이 아니었네' 침대서 잠든 인물 둔기로 내리친 50대, 알고보니 아들 친구
개인투자자, 증권거래세 75% 부담…“금투세 아닌 거래세 폐지해야”
글로벌 창업 허브 북항1부두가 뜬다
한국대표팀 “파리에서 최소한 애국가 5번은 울리게 하겠다”
생계지원금 갈등 극적 봉합…북항 재개발 2단계 '재시동'
센강 따라 6㎞ 구간 선박 퍼레이드 펼치며 선수 입장
4박 5일 필리버스터 vs 탄핵 카드… 여야 방송법 대치
펄펄 끓는 부울경 전 지역 폭염 특보
서부산 교통난 ‘숨통’ 대저·장낙대교 건설 본궤도
배우자·두 자녀 상속하면 17억 원까지 세금 면제 [세법 개정안]
지방 재정 투자심사제도 대폭 손질… 정부 심사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