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연] 이번 주에 뭐 볼까? [2023년 4월 17~23일]

김은영 선임기자 key6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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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이 13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누적 15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한 세리머니 포토를 관객과 함께 촬영했다. 무대에 서 있는 배우는 유령 역의 조승우. 에스앤코 제공 '오페라의 유령'이 13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누적 15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한 세리머니 포토를 관객과 함께 촬영했다. 무대에 서 있는 배우는 유령 역의 조승우. 에스앤코 제공

제24회 예술공감 ‘재즈피아니스트 조수임 &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 듀오 리사이틀’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

제24회 예술공감 ‘재즈피아니스트 조수임 &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 듀오 리사이틀’ 포스터. 을숙도문화회관 제공 제24회 예술공감 ‘재즈피아니스트 조수임 &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 듀오 리사이틀’ 포스터. 을숙도문화회관 제공

미국 버클리 음대와 뉴욕대 대학원에서 재즈를 공부한 재즈피아니스트 조수임과 연세대 음대와 독일 뒤셀도르프, 에센 국립음대 석·박사과정을 졸업한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 듀오가 마련한 특별한 무대. 크로스오버와 재즈를 넘나드는 라틴음악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준비했다. 칙 코리아 ‘아르만도스 룸바(Armando's Rumba)’ 에그베르토 지스몬티 ‘프레보(Frevo)’, 아스트로 피아졸라 ‘아디오스 노니노(Adioso Nonino)’, 노로 모라레스 ‘마리아 세르반테스(Maria Cervantes)’, 페드로 플로레스 ‘오브세시온(Obsesion)’ 등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특별 출연 로스 펜타 솔레스(김일환 배우철 김은호 박성수). ▶4월 18일(화) 오후 7시 30분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 전석 1만 원.


제813회 금정수요음악회 ‘제2회 아인클랑 피아노 앙상블 정기연주회’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

제813회 금정수요음악회 ‘제2회 아인클랑 피아노 앙상블 정기연주회’ 포스터. 금정문화회관 제공 제813회 금정수요음악회 ‘제2회 아인클랑 피아노 앙상블 정기연주회’ 포스터. 금정문화회관 제공

독일어로 ‘하모니, 조화’를 뜻하는 아인클랑(Einklang) 피아노 앙상블 정기 연주회. 부산대 음악학과 졸업생이 모여 2022년 창단했다. 바로크부터 현대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작품과 여러 장르의 연주를 통해 관객과 교감하려고 노력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네 손을 위한 오페라 ‘박쥐’ 서곡, 라벨 ‘네 손을 위한 라 발스’, 비제 ‘아를의 여인 모음곡 제2번’, 림스키코르사코프 ‘네 손을 위한 세헤라자데’ 등을 선보인다. 출연 오혜진 김영실 곽소정 이현욱 이소진 강우용 김진희 심하정 김혜선 서보람. ▶4월 19일(수) 오후 7시 30분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 전석 1만 원.


제89회 을숙도 명품콘서트 ‘3명의 거장-바그너, 차이콥스키 그리고 드보르자크’ [을숙도문화회관 대공연장]

제89회 을숙도 명품콘서트 ‘3명의 거장- 바그너, 차이콥스키 그리고 드보르자크' 포스터. 을숙도문화회관 제공 제89회 을숙도 명품콘서트 ‘3명의 거장- 바그너, 차이콥스키 그리고 드보르자크' 포스터. 을숙도문화회관 제공

김현국이 지휘하는 ‘APEC 누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3명의 거장(바그너·차이콥스키·드보르자크) 곡을 들려준다. APEC 누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2020년 11월 5일 창단한 신생 관현악단. 연주곡은 바그너 ‘지크프리트 목가’,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이다. 부산 출생의 김현국은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콘세르바토리움(Konservatorium)에서 피아노를 공부하고, 빈 국립음대에 지휘자로 입학해 지휘자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 명예 지휘자 겸 자포리자 글린카 필하모닉 부지휘자를 맡고 있다. 피아노 협연은 김성주(경성대 박사과정 재학). ▶4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 대공연장. 1층 2만 원, 2층 1만 원.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2023 부산음악대축제 신인음악회& 앙상블의 밤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2023 부산음악대축제 신인음악회& 앙상블의 밤 포스터. 부산음악협회 제공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2023 부산음악대축제 신인음악회& 앙상블의 밤 포스터. 부산음악협회 제공

(사)부산음악협회(회장 권성은)가 매년 개최해 온 ‘2023 부산음악대축제’. 첫날(20일)은 신인 클래식 음악가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는 ‘신인음악회’로 각 대학 졸업생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명을 무대에 세운다. 신지환(경성대 졸업·피아노), 주은혜(고신대 음악과 수석 졸업·피아노), 명지운(인제대 졸업·피아노), 오시헌(경성대 졸업·플루트), 홍승주(경성대 성악 실기 수석 졸업·성악), 전한아(동아대 졸업·피아노), 정성윤(부산대 졸업·피아노), 이유진(동의대 졸업·첼로), 박지희(인제대학교 실기 수석 졸업·플루트), 박하민(부산대 졸업·성악) 등 10명이 실력을 발휘한다. 둘째 날(21일) 공연은 ‘독일음악의 밤’을 주제로 열리는 실내악 앙상블 무대로 꾸민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골든앙상블, 포르투나앙상블, 부산바순앙상블, 부산현악4중주, JM앙상블, 무지카비바앙상블, TDC앙상블, 아르고윈드오케스트라가 공연한다. 울산의 수제 맥주 제조장 트레비어 후원으로 맥주 시음회도 함께 마련한다. ▶4월 20일(목)~21일(금) 오후 7시 30분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전석 초대. 문의 부산음악협회.


피주베주·포레누아르·허쉬밴드가 각각 출연하는 공연 [게네랄파우제]

4월 20일(목) 오후 8시 게네랄파우제에서 공연하는 피주베주 ‘어느 편안한 오후’ 포스터. 게네랄파우제 제공 4월 20일(목) 오후 8시 게네랄파우제에서 공연하는 피주베주 ‘어느 편안한 오후’ 포스터. 게네랄파우제 제공

‘어느 편안한 오후’는 재즈피아니스트 민주신과 베이시스트 박주민이 2년 전 만나 결성한 ‘피주베주’ 공연으로 일부 자작곡과 재즈스탠더드 곡을 들려준다. ▶4월 20일(목) 오후 8시 부산 중구 신창동 게네랄파우제. 2만 원.

4월 21일(금) 오후 8시 게네랄파우제 무대에 오르는 포레누아르의 ‘Spring in Love’ 공연 포스터. 게네랄파우제 제공 4월 21일(금) 오후 8시 게네랄파우제 무대에 오르는 포레누아르의 ‘Spring in Love’ 공연 포스터. 게네랄파우제 제공

‘포레누아르의 Spring in Love’ 공연은 성악과 기악의 다양한 조합으로 클래식을 더 진하게 느끼게 해 주는 ‘포레누아르’ 앙상블이 봄을 맞아 준비한 사랑스러운 곡으로 꾸미는 무대. 우리 가곡 ‘뱃노래’ ‘마중’, 외국 가곡 ‘백학’, 토스카·팔리아치 등 오페라곡, ‘My way’ ‘지금 이 순간’ 등 친숙한 팝&뮤지컬곡을 선보인다. ▶4월 21일(금) 오후 8시 부산 중구 신창동 게네랄파우제. 2만 원.

4월 22일(토) 오후 8시 게네랄파우제에서 공연할 허쉬밴드 '기억' 포스터. 게네랄파우제 제공 4월 22일(토) 오후 8시 게네랄파우제에서 공연할 허쉬밴드 '기억' 포스터. 게네랄파우제 제공

‘기억’ 공연은 심리상담사가 함께하는 이색적인 재즈 공연을 선보이는 ‘허쉬밴드’에서 선보이는 무대로 세월호 등 여러 기억해야 할 사건을 기리며 우리들의 기억을 함께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트롬본의 중후함으로 연주되는 재즈 공연을 기대하라고 게네랄파우제는 전했다. ▶4월 22일(토) 오후 8시 부산 중구 신창동 게네랄파우제. 2만 원.


음악당라온 기획 공연 ‘조아라 일곱 번째 발표회’ [음악당라온]

음악당라온 기획 공연 ‘조아라 일곱 번째 발표회’ 포스터. 음악당라온 제공 음악당라온 기획 공연 ‘조아라 일곱 번째 발표회’ 포스터. 음악당라온 제공

소리꾼 조아라는 국악 실내악단 ‘길’의 대표이자 국가 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전수자, 경북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로 부산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제39회 동래전국전통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한 바 있는 소리꾼 조아라가 이번 공연에서는 해설과 함께 판소리를 들려준다.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흥보가 중 흥보 매 맞는 대목 등의 판소리 눈대목을 감상할 수 있다. 고수에는 제17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상(문체부장관상)을 수상한 전통연희극단 두두리 대표 정규락이 함께한다. ▶4월 21일(금) 오후 7시 부산 금정구 장전동 음악당라온. 입장료 3만 원.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99회 정기연주회 ‘멘델스존과 버르토크’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99회 정기 연주회 ‘멘델스존과 버르토크' 포스터. 부산시립교향악단 제공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99회 정기 연주회 ‘멘델스존과 버르토크' 포스터. 부산시립교향악단 제공

마에스트로 금노상의 객원지휘로 열리는 부산시립교향악단 599회 정기 연주회. 이번 무대는 특히 부산시향 2023년 정기 연주회 오디션 합격자인 바이올리니스트 나승준이 협연자로 출연한다. 연주곡은 멘델스존 ‘핑갈의 동굴’ 서곡,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버르토크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이다.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특유의 서정적이고 화려한 아름다움으로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는 곡으로 나승준이 협연한다. 나승준은 연세대 음대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드레스덴 국립음대 석사과정,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전문연주자과정, 자브뤼켄 국립음대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금노상은 광주·인천·대전시향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금노상은 가곡 ‘그네’의 작곡가 금수현의 4남으로 지휘자 금난새가 그의 형이다. ▶4월 21일(금) 오후 7시 30분 부산 남구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R석 2만 원, S석 1만 5000원, A석 1만 원, B석 5000원.


제496회 스페이스 움 ‘리베 아모르 토크 콘서트’ [스페이스 움]

제496회 스페이스 움 ‘리베 아모르 토크 콘서트’ 포스터. 스페이스 움 제공 제496회 스페이스 움 ‘리베 아모르 토크 콘서트’ 포스터. 스페이스 움 제공

이번에 새롭게 결성된 5인조 남성 성악 앙상블인 ‘리베 아모르’. 팀명처럼 사랑을 노래하겠다고 한다. 베이스 김정대를 리더로, 바리톤 장진웅(강서구여성합창단 지휘자), 테너 서치환(콜로세오 남성중창단 지휘자)·김성, 바리톤 김기환으로 구성됐다. 피아노는 정은경이 맡았다. 레퍼토리는 사랑을 노래하는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 그리고 이탈리아 칸초네로 구성한다. ▶4월 21일(금) 오후 7시 30분 부산 동래구 명륜동 스페이스 움. 입장료 2만 원.


2023 제16회 부산국제즉흥춤축제 [부산시민공원 외]

2023 제16회 부산국제즉흥춤축제 포스터. 부산국제즉흥춤축제 사무국 제공 2023 제16회 부산국제즉흥춤축제 포스터. 부산국제즉흥춤축제 사무국 제공

즉흥춤을 매개로 축제를 열어 온 부산국제즉흥춤축제(Bimpro·예술감독 박은화) 2023년 공연. 전공자와 비전공자, 공연과 워크숍을 두루 아우른다. 축제 기간 3일 동안 20개 공연과 3개 워크숍을 진행한다. 춤을 추는 장소도 부산대와 신라대 같은 캠퍼스만 있는 게 아니라 갤러리(부산대 아트센터)나 공원(부산시민공원)도 있다. 21일 첫날은 ‘기술·융합 즉흥 공연’, 22일 둘째 날은 ‘열린 즉흥 공연’, 23일 셋째 날은 90분 ‘릴레이 즉흥 공연’이 전개된다. 워크숍은 △김성용 안무가의 Process 'init’ △미겔 까마레로 ‘바디크로노스(BodyKronos)’ △함수경(잉스문화예술교육 연구소 대표)이 마련된다. ▶4월 21일(금)~22일(일) 시간과 장소는 표 참조. 문의 2023부산국제즉흥춤축제운영위원회 사무국 이메일 bimpro2911@gmail.com

2023 제16회 부산국제즉흥춤축제 일정표. 부산국제즉흥춤축제사무국 제공 2023 제16회 부산국제즉흥춤축제 일정표. 부산국제즉흥춤축제사무국 제공

브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 내한 공연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브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 내한 부산 공연 포스터. 부산문화회관 제공 브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 내한 부산 공연 포스터. 부산문화회관 제공

브람스가 사랑한 200년 전통의 독일 명문 관현악단 ‘브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첫 내한 공연. 대학축전 서곡,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교향곡 제4번 등 ‘올 브람스’ 곡으로 꾸민다. 지휘자 겸 음악감독은 2018/2019 시즌부터 브레멘 필을 이끄는 마르코 레토냐. 그는 모국인 슬로베니아 필하모닉 수석지휘자를 거쳐 스위스 바젤 심포니, 호주 태즈메이니아 심포니, 프랑스 스트라라스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거쳤다. 한국과의 인연은 2017년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닉 내한 공연 지휘와 2022년 열린 교향악축제에서 서울시향을 객원지휘해 호평받았다. 이중 협주곡 협연자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나선다. 임지영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했고, 문태국은 2016년 제1회 야노스 스타커상 수상, 지난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등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미국 뉴욕의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밟고 있다. ▶4월 22일(토) 오후 5시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VIP석 15만 원, R석 12만 원, S석 7만 원, A석 5만 원.


국립부산국악원 토요상설공연 ‘토요신명 2023’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생황의 부드러운 화음과 고음역에서 하늘거리는 맑은 단소 가락이 어우러져 다른 궁중음악과는 색다른 멋을 느낄 수 있는 '수룡음' 연주 장면. 국립부산국악원 제공 생황의 부드러운 화음과 고음역에서 하늘거리는 맑은 단소 가락이 어우러져 다른 궁중음악과는 색다른 멋을 느낄 수 있는 '수룡음' 연주 장면. 국립부산국악원 제공

22일 공연 소주제는 ‘흘러가는 구름처럼’. 수룡음, 가곡, 진주교방굿거리춤, 진쇠춤, 해금산조, 삼도농악가락이 준비된다. 수룡음은 가곡 중 계면조 평롱·계락·편수대엽까지의 반주 선율을 관악합주로 연주하는 곡이다. 가곡은 시조 시를 실내악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풍류방 성악곡. 진주교방굿거리춤은 춘당 김수악(1926~2009)에 의해 전승된 것으로 경남도 지정 무형문화재 제21호이다. 진쇠춤은 경기도 도당굿의 진쇠장단에 맞춰 꽹과리(진쇠)를 들고 추는 춤이다. 삼도농악가락은 ‘풍물놀이’의 주요 전승 근거지인 삼도, 즉 웃다리(경기·충청), 우도(호남), 영남의 특색 있는 가락을 발췌해 작품화한 것이다. ▶4월 22일(토) 오후 3시 부산 부산진구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A석 1만 원, B석 8000원.


백아 단독 공연 ‘향기 香氣’ [KT&G 상상마당부산 라이브홀]

백아 단독 공연 ‘향기 香氣’-上 부산 포스터. KT&G 상상마당부산 제공 백아 단독 공연 ‘향기 香氣’-上 부산 포스터. KT&G 상상마당부산 제공

덤덤한 노랫말과 목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싱어송라이터 백아의 부산 콘서트 ‘향기’. 2018년 싱글 ‘테두리’를 시작으로, 싱글 ‘첫사랑’, EP ‘친구야’, 싱글 ‘시간을 되돌리면’을 발매하며 방황하는 청춘에게 위로를 전했다. 공연 종료 후 팬사인회도 진행된다. ▶4월 22일(토) 오후 6시 부산 부산진구 서면로39(부전동) KT&G 상상마당부산 라이브홀. 전석 6만 6000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한국어 공연 [드림씨어터]

'오페라의 유령' 가면 무도회(Masquerade) 송은혜 황건하 등이 출연한 장면. 에스앤코 제공 '오페라의 유령' 가면 무도회(Masquerade) 송은혜 황건하 등이 출연한 장면. 에스앤코 제공

한국 초연 이후 22년 만에 맞는 150만 관객을 돌파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영원한 걸작 ‘오페라의 유령’(제작 에스앤코)이 지난 13일로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날 관객 전원에게는 오페라의 유령 역의 조승우·최재림·김주택·전동석, 크리스틴 역의 손지수·송은혜, 라울 역의 송원근·황건하 배우 8인의 사인과 ‘1,5000,000 Welcoming our 1.5 millionth audience member in Korea. Remember your first time…’(한국 150만 번째 관객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담긴 150만 돌파 한정 페이퍼 마스크를 선물했다. ▶6월 18일(일)까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 오후 2시·7시. 월요일 공연 없음. 부산 남구 전포대로 133, 3층 드림씨어터. VIP석 19만 원, R석 16만 원, R시야제한석 13만 원, S석 13만 원, A석 9만 원, B석 7만 원.


김은영 선임기자 key6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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