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두꺼비 올챙이가 이렇게 생겼구나”
24일 부산 연제구 온천천 생태연못에서 열린 온천천 생태교실에서 어린이들이 연못에서 자라는 두꺼비 올챙이를 관찰하고 있다. 두꺼비는 통상 2월 말에서 3월 초에 알에서 깨어나 59일간의 올챙이 시기를 보낸 뒤 뭍으로 올라간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부산바다축제 ‘다대 불꽃쇼’…태풍 ‘개미’ 영향으로 28일로 연기
'어떻게 소아과 의사가…' 불법촬영 저지른 60대, 2개월 뒤 '음란메시지' 보내 실형 받아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7월 27일 토요일(음 6월 22일)
술 마시고 폭행·욕설 일삼은 20대 남성 징역형
글로벌 창업 허브 북항1부두가 뜬다
한국대표팀 “파리에서 최소한 애국가 5번은 울리게 하겠다”
생계지원금 갈등 극적 봉합…북항 재개발 2단계 '재시동'
센강 따라 6㎞ 구간 선박 퍼레이드 펼치며 선수 입장
4박 5일 필리버스터 vs 탄핵 카드… 여야 방송법 대치
펄펄 끓는 부울경 전 지역 폭염 특보
서부산 교통난 ‘숨통’ 대저·장낙대교 건설 본궤도
배우자·두 자녀 상속하면 17억 원까지 세금 면제 [세법 개정안]
지방 재정 투자심사제도 대폭 손질… 정부 심사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