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서울 롯데아쿠아리움 ‘엑스포 해양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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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11월까지 서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2030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기원하기 위한 ‘엑스포 해양관’을 운영한다. 엑스포 해양관 가운데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의 위험성을 알리는 체험공간 ‘플라스틱리움’.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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