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소식]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外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7일 광주첨단국가산업단지 내 광주 하이테크센터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산업단지공단 제공
◆산단공,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의 훈련계획에 따라 실시되는 범국가적 차원의 재난대비 훈련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5개의 기관이 이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산업단지공단은 지난 9월 7일 광주첨단국가산업단지 내 광주하이테크센터에서 지진에 따른 건축물 붕괴와 화재를 연계한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하여 훈련을 수행했다. 훈련에는 광주광역시 북구청, 광주북부소방서 등 12개 기관과 하이테크센터 입주기업 43개 사가 참여했다.
훈련 평가에서 산업단지공단은 기관장의 적극적인 훈련 지휘와 지자체,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200명 이상의 근로자가 훈련에 직접 참여한 점에서 호평받았다.
이상훈 이사장은“이번 평가는 훈련에 참여한 지자체 및 유관기관, 근로자들이 함께 이루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서 나아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이 안심하는 안전한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일 서울 금천구 현대시티아울렛 6층에서 서울디지털산단 입주기업과 창업기업 간 협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KICXUP 서울’ 개소식을 개최했다.(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 박병관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서울 회장, 김기원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이상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이승민 폴라리스오피스 이사. 산단공 제공
◆산단공, 서울디지털산단에 ‘킥스업(KICXUP) 서울’ 개소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창업기업 간의 협업을 지원하는 공간이 새로 문을 열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일 서울 금천구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내 현대시티아울렛에서‘킥스업(KICXUP) 서울’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이상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을 비롯해 창업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킥스업 서울’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스타트업의 기술협업을 통한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센터는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내 2개 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산단 입주기업과 창업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다양한 크기의 업무공간 △회의공간 △컨벤션 공간 △휴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업무공간에는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수행할 혁신 창업기업 11개 사가 입주할 예정이며, 기업설명회, 세일즈 피칭 등 자유로운 네트워킹과 회의 등이 가능하도록 컨벤션 공간도 갖췄다.
산업단지공단은 이번 센터 개소로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스타트업의 공동 연구와 기술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KICXUP 서울’은 서울디지털산단 입주기업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컨설팅 서비스와 금융지원, 멘토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폴라리스오피스 등 6개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창업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신제품과 서비스 등이 공개된 성과보고회도 함께 열렸다. 성과보고회에서는 기업간 협업사례와 최신 기술 트랜드, 사업전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총 8건의 기술협업(PoC) 사례가 발표되었다.
이상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KICXUP 서울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다양한 창업기업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스타트업의 오픈이노베이션에 필요한 인프라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 서울지회는 20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온누리상품권 등 총 700만 원의 성금을 관내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왼쪽에서부터) 김경수 ㈜태일씨앤티 대표, 윤명선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성기 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 천부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 황부자 구로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산업단지공단 제공
◆산단공 서울본부, 사랑의 성금 전달식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서울지역본부와 (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 서울지회(지회장 최기정)는 연말을 맞아 20일 산업단지공단 서울본부에서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는 산업단지 내 우수기업을 발굴해 세계 수준의 강소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4년 설립된 기관으로, 현재까지 총 325개 사가 선정돼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지회 대표 회원사로 ㈜엠씨넥스, ㈜컴파스시스템, ㈜아쿠아픽, ㈜휴럼 등이 있다.
이날 산단공 서울본부와 (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 서울지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기관에 온누리상품권 등 총 7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후원 대상 기관은 △구로종합사회복지관 △금천누리사회복지관 △(사)더투게더 △섭리의집 4개 기관으로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김성기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기업과 함께 산업단지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