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하늘의원, 초록빛일터 1호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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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1-09 08:55:38 수정 : 2024-01-09 10:38:00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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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하늘의원(대표원장 박종건)은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 2일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김희석)의 초록빛일터 사업에 참여하며 전국 1호 초록빛일터로 이름을 올렸다. 빛하늘의원(대표원장 박종건)은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 2일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김희석)의 초록빛일터 사업에 참여하며 전국 1호 초록빛일터로 이름을 올렸다.

빛하늘의원(대표원장 박종건)은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 2일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김희석)의 초록빛일터 사업에 참여하며 전국 1호 초록빛일터로 이름을 올렸다.

초록빛일터 사업은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약정한 금액을 정기후원하며 사내 나눔 문화를 정착하고, 지역 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 실천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박종건 대표원장은 “임직원들과 뜻을 함께하며 초록빛일터에 가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새해를 맞아 전국 최초로 초록빛일터에 이름을 올리게 돼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빛하늘의원 박종건 대표원장은 2023년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 또 초록우산 인재 양성 사업에 참여해 매달 1명의 아동에게 4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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